핵심 요지
- 삼성전자가 분기 107조 원(인류 역사 최초)을 기록했음에도 주가는 26~27만 원대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권희는 그 원인을 외국인의 신흥국 비중 축소 지시와 국내 기관의 매수 여력 부재에서 찾으며, 자사주 매입 종료 후 매도세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 HBM 수요 급증과 LTA(장기 공급계약) 확산이 메모리 반도체의 사이클 논리를 구조적 성장 논리로 전환시키고 있다. 마이크론에 PER 19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3,000달러 보고서가 이 전환의 첫 공식 신호이며, 같은 논리 적용 시 삼성전자 100만 원·SK하이닉스 700만 원 이상이 산출된다 확인 필요 — 17만×4=68만, 10배 오류 의심.
- 수급 반등 시나리오는 외국인 재매수 단 하나이며, 국내 개인과 기관의 화력만으로 지수를 끌어올리기는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외국인이 재진입할 조건으로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종료·마이크론 전고점 근접·신흥국 비중 축소 완료를 제시한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10월 8일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 직후 녹화됐다. 단일 분기 최초로 한화 107조 원을 달성한 기업의 주가가 오히려 하락하는 역설을 배경으로,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가 메모리 구조적 성장론·외국인 수급 구조·2차전지 ESS·화장품·현대차·금리 속도 문제를 연결해 시장 전반을 진단한다. 반도체 외에 확신을 가질 만한 섹터가 없다는 솔직한 인정이 영상의 핵심 메시지를 형성한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4:37] 코스피 박스권 3개월과 삼성전자 107조 — 코스피가 8·9·10월 3개월째 박스권이며, 삼성전자는 분기 107조 원으로 아람코조차 넘지 못한 한화 100조 벽을 처음 돌파했다. 상승 속도는 하락 속도보다 느릴 수밖에 없고, 작년 9월~올해 6월 랠리 재현은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진단한다.
- [04:39~09:15] 마이크론 목표주가 3,000달러와 PER 재평가 — 현재 1,000달러대인 마이크론에 기존 6배 대신 19배 PER을 적용해 3,000달러가 산출됐다. 같은 방식으로 삼성전자에 4배 할인을 적용해도 100만 원이 나오지만 확인 필요 — 자막은 '곱하기 4', 할인 아님, TSMC가 5배에서 25배로 올라간 것처럼 구조적 성장 검증 반복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한다.
- [09:17~13:54] AI 3년, 에이전트 단계 전환과 메모리 구조적 수요 — GPT-3.5 출시 3년 만에 에이전트 AI 단계로 전환됐고, 실시간 검색 결합으로 할루시네이션이 줄었다. AI가 방대한 정보를 기억하려면 HBM 포함 메모리 수요가 급격히 늘 수밖에 없으며, 2028년 쇼티지는 마지막 전문가까지 인정했고 2029~31년 얘기까지 나온다.
- [18:32~23:11] 외국인 매도 배경과 LTA 구조적 성장 신호 — 삼성전자를 5만 원에 사서 팔고 나온 외국인 입장에서 26만 원은 여전히 고가다. 마이크론이 LTA 비중을 25%에서 2030년까지 35%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것은 메모리가 구조적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는 첫 공식 확인 신호라고 강조한다.
- [23:13~27:49] LTA 기반 물량 계획과 가격 변동성 축소 — LTA 체결로 3~5년 치 물량을 계산하면 필요량의 110% 수준에서만 증설하고 나머지 공간만 확보해 두는 타이트한 운영이 가능하다. HBM을 포함한 메모리의 약 70%가 계획된 수요로 움직이면 가격 변동성이 줄어들고 꾸준한 수익 창출 구조가 된다.
- [27:51~32:25] 반등 시나리오는 외국인 재매수 하나뿐 — 지수 반등 경로는 외국인 재매수 단 하나다.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이 사실상 종료되면 외국인 매도 타깃이 하이닉스로 이동하고, 자사주 매입이 끝난 뒤에는 외국인 매도도 줄어든다고 예언한다. 대만은 자국 보험사 등 기관이 TSMC를 받쳐 주기에 외국인 매도에도 지수가 유지된다.
- [32:29~37:06] 솔리다임 IPO 우려와 해외 자본 조달 논거 — 솔리다임 IPO 최대 평가액을 200조 원으로 가정해도 하이닉스 시총 대비 희석은 5~7% 수준이어서 하루 이틀 조정으로 끝난다. 오히려 미국 자본으로 SSD 증설 자금을 조달하면 하이닉스 본사 재원을 아낄 수 있어 IPO에 찬성한다고 밝힌다.
- [37:08~41:42] 현장 메모리 품귀 vs 주가 괴리 — 제조 현장에서는 메모리가 없어 시가제(횟집 비유)로 팔릴 정도지만 시장은 사이클 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AI 밸류체인에 종목이 너무 많아 마이크론·삼성전자가 후순위가 된 것이며, 메모리 없이는 데이터센터도 엔비디아 주가도 성립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 [41:45~46:21] 2차전지 ESS·전력기기·화장품 단기 대안 — ESS가 AI 데이터센터 필수 장비가 되면서 SDI가 각형 ESS에서 가장 빠른 수혜를 받고, LG엔솔·SK온 순으로 따라붙을 것이다. 전력기기는 미국 내 국내 업체 점유율이 5% 미만이어서 연말까지 재미없으며, 화장품은 AI 모멘텀 없이 빠진 단기 아르바이트 섹터로 실적 발표 후 매도를 전제로 접근할 만하다.
- [46:24~51:01] 현대차·엔비디아 젠슨 황 방한과 합작법인 가능성 — 현대차는 1월 78만 원에서 하락해 자동차 밸류만 남아 있는 상태이며, 30만 원 밑으로 빠지면 빠르게 반등할 것이다. 11월 젠슨 황 방한설과 연계해 자율주행·휴머노이드 로봇 공동 연구 합작법인 설립 가능성이 높으며, 2028~29년 본격 투입 전 2025년 1월 CES에서 모멘텀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한다 확인 필요 — 영상 26년10월, 과거 날짜.
- [51:03~55:41] 금리 속도 문제와 신흥국 비중 축소 마무리 — 금리 상승 자체가 아니라 속도가 빠른 것이 문제이며 5% 초반에서 안정될 가능성이 높다. 닷컴버블 때도 주가 10배 랠리 중 금리가 50% 이상 올랐음을 상기시키며, 프랑스 국채 불안으로 이탈한 자금이 미국 채권으로 이동하는 것은 미국에 오히려 긍정적이라고 마무리한다.
이권희의 입장 — 강세(구조적 성장 하나뿐)
이권희는 메모리 반도체의 구조적 성장을 확신하면서도 현재 주가 부진을 외국인 수급이라는 단일 변수로 설명한다. 국내 기관과 개인의 매수 여력이 소진된 구조에서 반등의 유일한 경로는 외국인 재매수이며,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종료·마이크론 전고점 근접·신흥국 비중 축소 완료 세 조건이 맞물릴 때 반등이 시작될 것으로 본다. 2차전지 ESS와 화장품을 단기 대안으로 제시하면서도 반도체 외에 확신을 가질 만한 섹터가 없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하며, 올해가 지나면 지금의 답답함이 추억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