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이 107조원을 넘어 분기 사상 최고를 기록했음에도 주가는 27만원이 붕괴됐다. 잠정실적 발표 이후 재료 소멸 시각이 확산됐고, SK하이닉스도 180만원이 무너진 채 170만원선에서 거래됐으며 오늘 보호예수 물량 해제라는 추가 매도 압력도 겹쳤다.
- 외국인이 이틀 연속 조단위 매도를 쏟아낸 데 기관까지 가세해 코스피가 장중 6,600포인트까지 밀렸다. 옵션만기일·반도체 ETF 리밸런싱·내일 연휴라는 세 변수가 동시에 맞물리면서 현금 확보 심리가 수급을 강하게 압박했다.
- 간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36%, 30년물이 5.73%를 터치해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됐다. 금리 상승이 코스피 반등의 구조적 발목을 잡는 흐름이 이날도 재확인됐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이 영업이익 107조원을 넘기며 분기 사상 최고를 기록한 날, 주가는 오히려 27만원선이 붕괴되고 코스피 전체가 6,600포인트까지 내려앉았다. 옵션만기일과 반도체 ETF 리밸런싱, 내일 연휴라는 변수가 겹친 상황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조단위 쌍매도가 쏟아지고 수급 공백이 확대됐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보조금을 제외하고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며 2차전지 섹터에 긍정적 신호를 보냈다. 미 국채 장기물 금리가 5%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코스피의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를 점검해야 하는 시점이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4~02:04] 옵션만기·ETF 리밸런싱·연휴 삼중 변수 속 코스피 1.2% 하락 — 목요일 옵션만기일에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와 반도체 ETF 리밸런싱, 내일 연휴가 겹쳤다. 코스피는 장중 6,600포인트를 터치한 뒤 6,700포인트선에서 1.2% 하락 중이고, 코스닥도 900포인트를 재차 이탈해 895포인트에서 0.3% 하락하고 있다. 현금을 챙기려는 심리가 시장 전반에서 부각됐다.
- [02:06~04:07] 외국인·기관 쌍매도, 삼성전자 107조 실적에도 주가 27만원 붕괴 —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조단위 순매도를 기록했다. ETF 리밸런싱 기계적 매도와 삼성전자 실적 재료 소멸이 겹쳤다는 시각이 나온다.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은 107조원을 넘어 글로벌 빅테크 사상 최고 수준임이 확인됐으나 주가는 27만원이 깨졌다. SK하이닉스는 180만원이 무너지고 170만원선이며, 보호예수 물량이 오늘 해제된다.
- [04:09~06:13] LG에너지솔루션 분기 최대·보조금 제외 흑자전환, 알테오젠 특허침해 판결 — LG에너지솔루션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미국 보조금을 제외하고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소재·부품주에 낙수 기대감이 형성됐고 에코프로BM이 1.4% 상승했다. 알테오젠은 네덜란드 법원이 키트루다 SC 특허침해를 인정하고 판매중단 명령을 내리면서 5% 하락했다.
- [06:17~09:03] 코스피 7,000→6,700 추락, 삼성전자 박스권 탈출 시기 불투명 — 코스피가 7,000선에서 6,900, 6,700을 차례로 이탈하고 장중 6,600까지 내려왔다. 외국인이 이틀 연속 조단위 매도를 쏟는 가운데 수급 뒷받침이 없는 상태다. 반도체에서 2차전지로 수급이 이동할 수 있다는 해석도 제기됐고,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리포트가 나오지만 박스권 탈출 시기는 불투명하다고 짚었다.
- [09:43~10:26] 미 10년물 5.36%·30년물 5.73% 터치, 위험자산 심리 위축 — 간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36%, 30년물이 5.73%를 터치했다. 금리가 높아질수록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낮아질 수밖에 없고, 이 흐름이 시장의 발목을 지속적으로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다음 주 랠리 방향성이 핵심 관전 포인트로 남는다.
진행자의 입장 — 중립(수급 대기)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원과 LG에너지솔루션의 보조금 제외 흑자전환을 실적 측면의 긍정 신호로 제시하면서도, 외국인이 이틀 연속 조단위 매도를 쏟아내고 코스피가 6,600까지 밀린 수급 현실을 동시에 강조했다. 반도체 초호황 진입이 수치로 확인됐으나 박스권 탈출 시기를 특정하지 않았고, 미 국채금리 상승을 구조적 리스크로 명시하며 관망 기조를 유지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