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7조 4천억 원, 매출 195조 원으로 영업이익률 55.1%를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발표했다. 그러나 ETF 리밸런싱·옵션 만기·자사주 매입 종료 등 수급 부담이 한꺼번에 겹치면서 주가는 2.42% 하락한 26만 2천 원으로 마감했다.
- 삼성전자 현재 PER은 4~5배 수준으로, KB증권은 "밸류에이션 할인을 정당화할 근거는 찾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메리츠도 2027년 실적 추정치 상향과 막대한 현금 흐름 기반 주주환원 정책을 감안하면 성장·저평가·주주환원이 동시에 발현될 전망이라고 제시했다.
-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장중 5.36%까지 급등해 2002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30년 만기는 5.732%로 2002년 5월 이후 최고치였다. FOMC 9월 의사록에서 대다수 참석자가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삼성전자가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당일, 역대급 영업이익에도 주가가 오히려 하락한 배경을 수급 측면에서 분석하고 극단적 저평가 국면이라는 증권가 진단을 정리했다. ETF 리밸런싱 물량 추산, FOMC 의사록 공개,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이 동시에 맞물린 날의 시장 기록이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3:49] 미국 장기 국채금리 2002년 이후 최고치, 코스피 2.62% 하락 — 10년 만기 국채 금리 장중 5.36%(2002년 4월 이후 최고), 30년 만기 5.732%(2002년 5월 이후 최고). 인플레이션 경계감·재정 부담·AI 투자 확대에 따른 자금 조달 수요가 장기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 코스피는 6,625.93으로 마감.
- [03:52~07:37]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 호실적에도 셀온 하락 — 잠정 영업이익 107조 4천억, 매출 195조, 영업이익률 55.1%. 주가는 2.42% 하락해 26만 2천 원 마감. 진행자는 실적 자체보다 기계적 차익실현 물량이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 [07:41~11:31] 외국인·기관 대규모 매도, 소재·부품·장비 종목군 강세 — 외국인 2조 4,800억, 금융투자 창구 2조 6천억 매도. ETF 리밸런싱·옵션 만기·자사주 매입 종료가 동시에 작용. 소재·부품·장비 종목군은 메모리 기업 설비투자 확대 기대로 주성엔지니어링 6.46% 상승.
- [11:34~15:20] 반도체 ETF 삼성전자 비중 25% 조정 매물 약 2천억 추산 — ETF 내 삼성전자 비중 25% 상한 조정 과정에서 약 2천억 매물 출회 추산. KB증권 "PER 4~5배 극단적 저평가, 밸류에이션 할인 정당화 근거 찾기 어렵다". 메리츠 "2027년 실적 추정치 상향·자사주 매입 소각 포함 주주환원 동시 발현 전망".
- [17:41~19:15] 마이크론·엔비디아 2030년까지 메모리 부족 전망, 10월 9일 한글날 휴장 — 마이크론 가이던스·엔비디아 CEO 발언 기준 2030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부족 지속 전망.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현재 적자, 생산 30% 축소 계획 언급. 10월 9일 한글날로 국내 증시 휴장.
안정모의 입장 — 강세(극단적 저평가)
안정모는 삼성전자 현재 주가를 PER 4~5배의 극단적 저평가 국면으로 규정했다. ETF 리밸런싱·자사주 매입 종료·옵션 만기 등 일시적 수급 요인이 주가 하락의 주원인이며, 실적과 무관한 기계적 매도라고 봤다. KB증권·메리츠 등 증권사 리포트를 인용해 밸류에이션 할인 정당화 근거가 없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론 가이던스와 엔비디아 CEO 발언을 근거로 2030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했으며, 본인은 25만 원 이하에서 세 차례 분할매수를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