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 이상을 유지하는 한 주식시장의 최대 악재가 지속된다. 마이크론(10월 1일)과 삼성전자(10월 8일) 실적이 금리 불확실성을 상쇄할 서프라이즈를 내지 못하면 KOSPI 6,500~7,200 박스권 흐름이 이어진다고 봤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각각 24만5,000~28만5,000원, 165만~195만 원 박스권 전략이 유효하다. 30만 원·200만 원 돌파 에너지가 나오지 않는 현 구간에서는 상단 매도·하단 매수의 기계적 접근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소부장 내 후공정 급등 이후 다음 전략은 전공정 바닥권 종목과 미국 대미투자 연동 중소형주 발굴이다. SF반도체·오킨선자가 7월 저점 대비 130~150% 급등한 반면 퀄리타스반도체·AD테크놀로지는 52주 최저 구간에 머물러 있다고 비교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실적(10월 1일)과 삼성전자 잠정실적(10월 8일)을 전후해 금리 불확실성과 실적 불확실성이 동시에 충돌하는 시점에 이승조가 전략 전반을 정리한 영상이다. 추석 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전량 매도를 제언했던 근거를 재확인하고, 소부장 전공정·희토류·대미투자 연동 종목으로 자금을 이동하는 논리와 구체적 종목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3:51] 금리 5%와 KOSPI 박스권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 아래로 내려오기 전까지는 주식시장 최대 악재라고 판단했다. 마이크론 10월 1일·삼성전자 10월 8일 실적이 서프라이즈를 내지 못하면 KOSPI 6,500~7,200 박스가 이어지며, F4(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SK스퀘어) 순으로 매도 압력이 나올 것이라고 봤다.
- [03:54~07:44] 솔리다임 IPO와 엔캐리 리스크 — SK하이닉스 솔리다임 IPO를 주가 희석화 과정으로 규정하고 향후 4개월간 불확실성 증폭을 경고했다. 일본이 추가 금리를 인상해 달러/엔 150엔을 하향 돌파하면 엔캐리 청산이 발생한다고 봤다. 비트코인 1억2,000만 원 돌파 여부와 스테이블코인 정책 확정을 추가 판단 기준으로 제시했다.
- [07:46~11:36] 미중 정상회담 무의미·희토류 전략 전환 — 미중 정상회담을 2개월 연장에 그쳐 아무 성과가 없다고 평가했다. 호르무즈 불확실성이 여전하며 시진핑 건강 상태를 지속 추적하겠다고 밝혔다. 회담 결과를 보며 희토류 관련주 추세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하겠다고 결론 냈다.
- [11:39~15:29] 10월 실적장 차별화와 CXMT 변수 — 10월부터 실적장이 열리며 종목 차별화가 극심해질 것이라고 봤다. 중국 CXMT가 무너지기 전까지는 삼성전자 30만 원·SK하이닉스 200만 원 돌파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솔리다임과 중국 양주메모리 확인 필요 — 자막은 '양 메모리', 양쯔메모리 추 동시 상장으로 반도체 투자 자금이 분산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 [15:31~19:21] 소부장 후공정 급등 이후 전공정 전환 — SF반도체·오킨선자가 7월 저점 대비 130~150% 급등해 52주 최고가를 기록한 반면 심텍·인테플러스는 부진했다고 비교했다. 후공정 급등 게임은 끝났다고 보고, 미국·광주 팹 수주를 앞둔 전공정 바닥권 종목으로 전략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 [19:24~23:14] ETF 상위 종목 회피·하위 랭킹 발굴 — 반도체 ETF 랭킹 1~4위와 2차전지 ETF 상위 3종목(삼성SDI·LG에너지솔루션·포스코홀딩스)이 전체의 75%를 차지하므로 대장주 매매를 지양하라고 했다. 랭킹 12~15위 중 거래량이 증가하는 종목을 찾는 것이 핵심이라고 제시했다.
- [24:35~27:09] 포스코홀딩스·서진시스템 중심 대안 전략 — 11월까지 2차전지 접근은 에너지저장장치·전력설비 중소형주 중심으로 하라고 했다. 서진시스템은 이미 올랐으므로 하나기술·한중NCS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엔솔·삼성SDI 대신 포스코홀딩스를 택하는 이유로 희토류·미국 공장형 철강 등 정책 관련주 성격을 들었다.
이승조의 입장 — 약세(박스권 방어)
이승조는 금리·실적·솔리다임 IPO라는 세 악재가 겹쳐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상승 에너지가 없다고 봤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박스권 매매로 대응하고, 자금을 소부장 전공정 바닥권 종목과 희토류·대미투자 연동 중소형주로 이동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