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삼성전자 3분기 DS 메모리 영업이익이 111조9천억 원으로 메리츠 증권 추정치 108조8천억 원을 3조 이상 웃돌았고, 전사 영업이익 107조4천억 원은 전 세계 기술기업 최초 분기 100조 돌파다. 매출 195조 원은 예상 200조 원에 미달했으나 공급 부족이 원인이며, 메모리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35% 성장했다.
  2. S&P 500의 98년 데이터상 10월 평균 상승률은 0.5%로 평범하지만, 2002년 닷컴 바닥과 2007년 서브프라임 꼭지가 모두 10월 9일이었다. 반면 1950년 이후 중간선거가 있던 해 선거 전 한 달간 S&P 500은 평균 3.9% 상승했다는 통계도 공존한다.
  3. 삼성전자 15조 원 자사주 매입이 6일 종료돼 일 5천억 원 이상 매수 주체가 사라진 가운데, AUM 19조 원 반도체 ETF 7종이 8일 동시 리밸런싱에 나서며 단기 수급 공백이 겹쳤다. 7일 외국인은 전자를 240억 원 순매도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일(10월 8일)에 메모리 어닝 서프라이즈와 마이크론 목표주가 2100달러에서 3000달러 상향, PCB 수출단가 전년 대비 42% 급등이 동시에 확인됐다. 역사적으로 시장 분기점이 된 10월 9일을 하루 앞두고 자사주 매입 종료와 반도체 ETF 리밸런싱 등 수급 변수가 집중됐다. 2018년 10월 금리 트리거 폭락과의 비교, M7 대 SP493 실적 차별화, 애플-LG 스마트홈 협업까지 시장 전반을 조망하는 내용이 담겼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10~04:57] 체슬리TV 20만 · 임진왜란 비유 — 구독자 20만 돌파를 알리며 율곡 이이의 10만 양병설이 임진왜란 8년 전 제기됐다가 유성룡의 반대로 묵살된 사례를 들어, 지금은 금융·무역 전쟁 시대라 3배 레버리지 ETF는 5년이면 100% 손실에 이른다고 경고했다.
  • [05:00~09:54] 채널 목적 · 플라이휠 선순환 — 조회수 장사 대신 금융강국 실현과 고객 소통을 채널 목적으로 명시했다. 한상만 교수의 '속도가 생존이다' 개념을 들며 전문가·고객·콘텐츠가 연결되는 플라이휠 선순환이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 [09:58~14:57] 2018년 금리 트리거 · 현재 비교 — 2018년 10월 급락은 파월 의장이 '중립금리 저 위에 있다'고 발언해 시장 심리가 무너진 것과 미중 무역분쟁이 복합 작용한 결과였다. 현재는 CPI 안정화와 트럼프의 대중 합의 모색이 같은 폭락 재연 가능성을 낮추지만 배제할 수 없다고 봤다.
  • [14:59~19:56] 확신 종목 선별 · 직접 운용 -25% 사례 — 어정쩡한 주식은 사면 안 되고 확신이 드는 종목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업계 지인이 체슬리에 위탁한 계좌는 플러스지만 본인이 직접 운용한 계좌는 -25%라는 사례로 수비 없는 공격의 위험성을 설명했다.
  • [19:59~24:56] 코스피 소부장 반등 · 삼성전자 잠정실적 — 8일 코스피에서 소부장·LG엔솔·SDI가 반등하는 가운데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이 발표됐다. 매출 195조(예상 200조 미달), 영업이익 107조4천억(예상 104조 상회)으로 전 세계 기술기업 최초 분기 100조를 돌파했고 LSI·파운드리는 여전히 1조9천억 원 적자였다.
  • [24:59~29:55] 메모리 135% 성장 · 마이크론 목표주가 3000달러 — DS 메모리 영업이익은 메리츠 추정치를 웃도는 111조9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성장했다. DA 데이비스는 2028년까지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크게 웃돌 것으로 보며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2100달러에서 3000달러로 상향했으며 현 종가 1088달러의 약 3배 수준이다.
  • [29:58~34:52] PCB 수출단가 42% 급등 · 페트론 본계약 실패 — 9월 국내 PCB 중량 기준 수출단가가 kg당 286.3달러로 전년 대비 42.2% 상승해 2022년 최고치 250달러를 상회했다. AI 서버용 고사양 기판 비중 확대가 주된 원인이며 국내 신규 설비 반영은 내년 하반기 이후다. 페트론은 릴리와 2년간 진행한 기술평가에서 본계약 체결에 실패하며 바이오 업종 전반에 매도가 확산됐다.
  • [34:56~39:54] 서울 세계 최고 대도시 1위 · 애플-LG 스마트홈 착수 —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2026년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서울이 798,867표를 모아 처음으로 세계 최고 대도시 1위에 올라 도쿄(2위)·파리(7위)를 제쳤다. 애플은 LG전자와 비디오 초인종·스마트 도어락·보안 카메라 등을 공동 개발하며 13일 제품 공개를 예고했다.
  • [39:57~44:53] 스마트홈 2034년 8484억 달러 · LG-애플 결합 의미 — 글로벌 스마트홈 시장이 올해 1800억 달러에서 2034년 8484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AI 기반 표준 프로토콜 매터(Matter) 도입으로 브랜드 간 호환성 문제가 해결됐고, 애플 iOS 생태계와 LG 가전 기술력·보안 신뢰성의 결합이 시장 진입 최적 타이밍이라는 평가다.
  • [44:56~49:54] M7 vs SP493 실적 역전 · 3분기 시즌 전망 — 지난달 S&P 500 구성 종목의 75%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M7 독주가 심화됐다. 3분기 순익 증가율 전망은 M7 20.3% 대 SP493 27.7%로 SP493이 7.4%포인트 높아, 러셀 인베스트먼트는 헬스케어·소형주의 가치 재부각 가능성을 제기했다.
  • [49:57~54:53] 10월 9일 역사적 분기점 · 자사주 매입 종료 — 98년 S&P 500 데이터상 10월 평균 상승률은 0.5%이지만 2002년 닷컴 바닥과 2007년 서브프라임 꼭지가 모두 10월 9일이었다. 삼성전자 15조 원 자사주 매입이 6일 종료돼 일 5천억 원 이상 매수 주체가 사라졌고 7일 외국인이 전자를 240억 원 순매도했다.
  • [54:56~59:55] 삼성전자 내년 실적 상향 · 심천 하이테크 페어 예고 — 메리츠 증권은 내년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기존 562조에서 632조 원으로 13% 상향했고, KB증권은 HBM4 매출 비중이 올해 40%에서 내년 80%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했다. 골드만삭스는 AUM 19조 원 반도체 ETF 7종의 8일 동시 리밸런싱 리스크를 지목했다. 체슬리는 11월 26~29일 50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하는 심천 하이테크 페어 탐방을 예고했다.

박세익의 입장 — 강세(메모리 업사이클 지속)

삼성전자 3분기 메모리 영업이익이 예상을 3조 원 이상 상회하고 마이크론 목표주가 상향과 PCB 수출단가 42% 급등이 맞물리며 메모리 업사이클의 체력이 확인됐다고 봤다. 2018년 폭락과 현재를 비교할 때 CPI 안정화와 미중 합의 모색이 당시와 같은 급락 재연 가능성을 낮춘다고 분석했다. 다만 10월 9일 역사적 분기점과 자사주 매입 종료에 따른 수급 공백을 감안해 확신이 없는 종목은 배제하고, 확신 종목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