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10월 8일 코스피가 -2.62% 하락하며 50일선을 터치해 6,625로 마감했다. 옵션만기와 외국인 기조적 매도가 겹친 데다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완료로 대형주 기계적 수요가 소멸되며 하방 압력이 가중됐다. 10월 월봉 기준 -3.10%가 진행 중이다.
  1. 코스닥은 소부장·2차전지 라인이 방어해 -0.69%로 마감했다. 두산테스나 등 반도체 소부장 개별 종목이 움직인 가운데, 장비단에서 화학 소재 등 반도체 사이클 후단으로 자금을 이동하는 방안이 다음 단계 포지셔닝으로 제시됐다.
  1. 선진국 장기 국채금리 고수준과 프랑스 국채 불안이 복합 리스크로 부각됐다. 나스닥 기술주가 버티는 한 AI·소부장 중심 트레이딩을 유지하되, 나스닥이 꺾이는 시점을 전체 포지션 전환 신호로 삼는다는 원칙이 제시됐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10월 8일은 한글날 대체공휴일 전날로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이었다. 옵션만기·삼성전자 자사주 완료·외국인 기조적 매도가 동시에 작용해 코스피가 단일 세션에서 큰 폭으로 밀렸다. 국제금융센터가 공개한 10월 글로벌 리스크 워치는 빅테크 회사채와 정부 국채 공급이 맞물리는 장기금리 상승 압력, 프랑스 국채 불안, 트럼프 발 지정학 리스크를 신규 항목으로 제시했다. 이 맥락에서 진행자 몽당연필은 지수 방향, 섹터 전략, 파생 포지셔닝을 한데 점검했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22~03:49] 코스피 급락·골든→데드크로스, 10월 중순 반등 체크 — 10월 5거래일 중 3번 하락해 월봉 -3.10%. 오늘의 봉이 50일선을 터치하며 6,625까지 밀렸다. 골든크로스 이후 데드크로스가 발생했고, 박스권 하단과 200일선 부근인 10월 중순 이후 반등 여부를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 [03:53~07:42] 삼성전자 자사주 완료 후 대형주 매기 부재, 소부장·2차전지 방어 —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완료로 기계적 수요가 소멸됐고 외국인은 기조적으로 매도 중이다. 반면 코스닥은 소부장과 2차전지 라인이 반등을 주도했으며, 두산테스나가 탑30 재진입에 성공했다.
  • [07:45~11:34] 현물·파생 전략 분기, 반도체 소재단 이동 고민 — 현물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분할 대응, 파생은 박스권 하단 매수 뷰를 12월물로 준비한다. 장비단 신고가 종목이 많이 올라온 시점에서, 반도체 사이클 후단인 화학 소재 라인으로 포지셔닝을 미리 이동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 [11:36~15:23] 100억 대학 9기 커리큘럼 안내 — 다음 주 수요일 개강, 8회 각 2시간 예정이다. 심리 구간 분석, 확률적 전략 수립, 추세·박스권·하락 추세 매매를 단계별로 다룬다. 수강료 100만 원이며 기존 회원은 비밀과외 한 달 수강권 차감으로 실질 부담이 낮아진다.
  • [15:26~19:14] 3분기 실적 시즌 전략과 국제금융센터 리스크 워치 — 선반영 상승 종목은 차익 실현, 소외됐던 종목의 실적 반등은 스윙으로 대응한다. 국제금융센터 10월 보고서는 빅테크 회사채 발행 증가와 정부 국채가 맞물려 장기 공급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진단했으며, 미국 10년물 응찰에서 신규 매수세가 유입된 사실도 언급됐다.
  • [19:17~23:08] 프랑스 국채 불안과 유럽 재정 리스크 확산 — 프랑스 국채 매도세가 독일·영국으로 전이될 경우 본격적인 위협이 된다. 브라질 등 여러 나라에서 보수·민족주의적 경향이 강해지며 정치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흐름이 아시아 시장에도 시차를 두고 전달될 것으로 봤다.
  • [23:11~26:56] KB금융 수급 괴리와 기술주 대전제 확인 — KB금융은 수급 유입에도 가격 액션이 악화돼 연말로 갈수록 차익거래 압력이 높아진다. 장기 국채금리 환경에서 미장에서 버티는 자산은 기술주뿐이라는 대전제 아래 AI·반도체 소부장 중심 바스켓 매매를 순환매 방식으로 이어간다.
  • [27:03~30:53] 바스켓 매매·유닛화와 감정 배제 원칙 — 반도체 소부장 전체를 하나의 바스켓으로 취급하고 종목별 감정을 배제하는 것이 유닛화 전략의 핵심이다. 개별 종목에 의사를 과하게 반영했을 때 손실이 발생했다는 경험을 근거로, 나스닥 기술주 흐름이 꺾이는 시점을 전체 포지션 전환 신호로 삼는다고 밝혔다.
  • [30:55~34:41] 피노·삼성전자 매매 구간 예시 — 피노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회의 매매 구간이 있었다. 삼성전자는 현재 새로운 플레이 데이터가 나오는 시점을 대기 중이다. 주가 방향에 따라 매수 상품과 매도 상품을 구분 적용해야 양방향 수익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34:48~38:38] 파생 공부 필요성 강조와 한글날 휴장 마무리 — 삼성SDI는 극악 환경 기준 하단으로 25만 원대를 언급했다. 파생·채권은 주식보다 훨씬 많은 학습량이 필요하며 개념 이해 없이 실전에 뛰어드는 것을 경계했다. 내일 한글날 휴장 이후 다음 주 월요일부터 10월 남은 거래가 재개된다.

몽당연필의 입장 — 중립(소부장·AI 기술주 한정 매기 유지)

코스피 지수 전반에 대해서는 박스권 하단 접근을 확인하며 10월 중순 이후 반등 여부를 탐색하는 관망적 태도를 유지했다. 소부장·2차전지·AI 기술주 라인에 한해서는 나스닥 기술주가 장기 국채금리 환경에서 버티는 한 바스켓 매매를 이어간다는 입장이며, 파생에서는 매도 전략을 기본으로 깔고 매수 전환 시점을 고민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