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삼성전자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107조원은 달러·원 환율 하락 효과를 제거하면 실질 110조원 이상이며, 홈런왕은 올해 연간 매출 400조원·영업이익 300조원 달성을 예상했다. DRAM·HBM에 더해 낸드 가격도 동반 상승 중이어서 4분기도 흑자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1. 미국 국채 신물이 5% 수준에 안착하며 FOMC 20일 전 시점에서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시장에서 거론되고 있다. 홈런왕은 이번 FOMC 동결 후 다음 회의에서 한 차례 인상하는 시나리오를 소개하며, 유동성 축소 국면에서는 수급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실적 위주 대형주로 쏠릴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1. 미래에셋 보고서는 AI 기판 수요 급증을 근거로 LG이노텍 목표주가를 110만원으로 제시했으며, 전고점 118만원을 감안하면 과도한 수치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엑시콘은 CLT 관련 체급 확대 기대와 베트남 팹 모멘텀을 바탕으로 반도체 소부장 가운데 주목도가 높은 종목으로 언급됐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07조원을 발표한 날 홈런왕이 진행한 모닝브리핑이다. FOMC 일정이 20일 남은 시점에서 금리 경로와 반도체 실적의 교차점을 짚었고, 코스피 하락세의 지속 여부, LG이노텍·엑시콘 관련 증권사 보고서도 함께 정리했다. 반도체 실적 개선이 시장 수급에 어떤 영향을 줄지 가늠하는 데 유용한 브리핑이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8~02:59] 삼성전자 영업이익 107조원, 환율 제거 시 110조 수준 — 달러·원 환율이 크게 내려왔기 때문에 5~10% 빠진 수치이며 실질 110조원 이상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 연간 매출 400조원·영업이익 300조원을 예상했고, DRAM·HBM·낸드 가격 동반 상승으로 4분기도 흑자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03:01~05:59] 반도체 영업이익률 2028~29년 60%대 하락 전망, 한미약품 경쟁력 평가 — 현재 70% 수준인 영업이익률이 2028~2029년에는 60%대로 낮아질 것으로 봤다. 반도체는 필수재·전략 자산화로 수요 자체는 끊기지 않을 것이라 했다. 한미약품 비만치료제는 위고비 대비 가격 경쟁력이 있으나, 이중접합체인 마운자로 기술 격차 극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 [06:01~08:57] 펩트론 하한가·삼성전자 저가 대비 30~40% 상승 확인 — 릴리와 공동 연구 종료로 펩트론이 하한가를 기록했고 앞날이 불투명해졌다고 진단했다. 삼성전자는 저가 대비 30~40% 올랐으며, 올해 영업이익 350조원·매출 700조원을 예상했다. 두 달 만에 이 정도 상승은 나쁘지 않다고 설명했다.
  • [09:00~11:58] FOMC 동결 후 추가 인상 시나리오, LG이노텍 목표주가 110만원 — 미국 국채 신물 5% 안착 후 동결 가능성이 높으나 연내 1회 추가 인상 시나리오가 거론된다고 전했다. 금리 인상 국면에서 수급은 철저히 실적 위주로 이동한다고 봤다. LG이노텍은 목표주가 110만원이 전고점 118만원 대비 무리하지 않으며, 점진적 우상향 뒤 금리 부담 완화 시 한 번씩 튀어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 [13:38~15:01] 삼성전자 우상향 조건 형성, 대장주 탑다운 접근 — 2027년 실적 선반영에 대한 확신이 강해지며 삼성전자가 바닥을 다지고 우상향할 조건이 만들어졌다고 봤다. 수급이 한정된 금리 인상 국면에서 불확실한 모멘텀 종목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장주 중심 탑다운 방식이 낫다고 진단했다.

홈런왕의 입장 — 강세(실적 대형주 보유 유지)

홈런왕은 삼성전자 영업이익 107조원을 환율 조정 실질값 110조원 이상으로 해석하며 연간 300~350조원 달성을 전망했다. FOMC 금리 인상 우려가 남아 있는 국면에서도 반도체 수요는 전략 자산화로 꺾이지 않는다고 봤고, 삼성전자 대도 매도를 자제할 것을 거듭 권고했다. LG이노텍 역시 점진적 우상향 후 목표주가 110만원 도달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