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라오어는 2021년 자기자본 1억에 신용·사업자·담보 대출 9억을 합쳐 10억으로 투자를 시작해 올해 수익만 50~60억을 넘겼다고 밝혔다. 카페에 주기적으로 인증한 누적 수익은 약 80억이며 올해분은 미인증 상태다.
- 병원에서 허리 디스크가 파열돼 수술 후 한 달간 입원하면서 노동소득의 한계를 깨닫고 금융소득 전환을 결심했다. 2017년 코인, 2019년 미국 주식 순으로 확장해 2020년에 레버리지 ETF에 완전히 집중했다.
- TQQQ와 SOXL 두 종목만으로 단기 무한매수법과 장기 밸류리밸런싱을 병행하며, 매도 규칙을 세분화한 이유는 수익률 향상보다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2021년 김작가TV 첫 출연 이후 약 5년 만의 재출연이다. 당시 10억으로 시작한 라오어가 올해 수익만 50~60억을 넘기는 시점에 다시 등장해 전략 진화의 전 과정을 설명했다. 서울대 공대 자퇴부터 34세 치대 졸업, 허리 디스크 수술, 코인 실패를 거쳐 미국 레버리지 ETF에 정착하기까지의 경험이 담겼다. 가치투자·차트 분석을 포기하고 퀀트 기반 무한매수법에 도달한 이유와 매도 세분화 배경이 자막에 상세히 기록돼 있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3:40] 10억 투자·누적 수익 80억·올해 60억 — 2021년 출연 당시 개인 신용·사업자·집 담보 대출 9억과 자기자본 1억을 합쳐 10억으로 투자를 시작했다. 카페에 인증한 누적 수익은 약 80억이며, 올해 미인증분만으로 50~60억을 넘기고 있다고 밝혔다.
- [03:44~07:24] 반포 월세 이사·서울대 공대 자퇴 — 두 달 전 강서구 마곡에서 반포로 월세 이사를 했다. TQQQ·SOXL 레버리지 투자 자금을 유지하기 위해 아파트 매수 대신 월세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대 공대는 8학기를 마친 뒤 9학기 중간고사 직후 자퇴하고 수능을 다시 준비했다.
- [07:26~11:05] 34세 치대 졸업·마곡 집값 연 3억 상승 — 26세 치대 입학 후 군 복무를 거쳐 34세에 졸업했다. 개원 후 마곡 30평대 아파트가 연 3억씩 오르는 상황에서 한 달 순수입 2,000~3,000만 원으로는 집값을 따라잡을 수 없다는 절망감을 느꼈고, 이것이 금융소득을 찾게 된 배경이라고 말했다.
- [11:07~14:48] 허리 디스크 수술·코인→미국 주식 전환 — 병원에서 휴지를 줍다 허리 디스크가 파열돼 수술 후 한 달간 입원했다. 입원 중 금융소득의 필요성을 처음 인식했고 2017년 코인으로 시작해 2018년 코스트에버리징 개념을 익혔다. 2020년 미국 주식 시스템의 장점을 확인하고 코인을 완전히 그만뒀다.
- [14:50~18:31] TQQQ·SOXL 병행·빅테크 올라운드화 — SOXL로 단기 무한매수법, TQQQ로 장기 밸류리밸런싱을 동시에 운용한다. 단기는 하락 후 제자리 복귀만으로도 분할매수 수익이 나고, 장기는 강한 상승장에서 온전히 이익을 취할 수 있어 상호 보완된다. 빅테크가 금융·소비·제조를 겸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됐으므로 앞으로도 유망하다고 판단했다.
- [20:04~22:16] 매도 세분화·퀀트투자 정착 — 매도를 더 잘게 쪼갠 방식으로 진화한 이유는 수익률 향상이 아니라 실제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가치투자는 종목 분석 난이도가 높고, 차트 분석은 페이크 신호 구분이 어려워 모두 포기했다. 엑셀 백테스트를 선호하는 본인 성향에 맞는 퀀트투자에 최종 정착했다.
라오어의 입장 — 강세(미국 레버리지 ETF 지속 보유)
라오어는 TQQQ와 SOXL 두 종목을 중심으로 미국 레버리지 ETF를 장기 보유하는 강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빅테크가 금융·소비·제조까지 아우르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진화하고 있어 앞으로도 유망하다는 논거를 제시했다. 반포 월세 거주를 택한 것도 레버리지 투자 자금을 묶지 않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