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코스피 7,000포인트는 외국인 현선물 매매의 핵심 분기점이다. 7,000 아래에서는 외국인이 선물을 부담 없이 매수하는 패턴이 확인되지만, 7,000을 넘으면 10월 이후 연속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강해진다.
- 10월 8일 삼성전자 잠정 실적을 시작으로 CPI·FOMC·중간선거가 연달아 예정돼 있다. 원·달러 환율 효과로 삼성전자 실적 감액 우려가 있고, 유가 반등이 CPI에 반영되면 금리 인상 가능성도 올라갈 수 있다.
- AI 시대 캐팩스 확대로 반도체 장비 수요가 늘어나면서 코스닥 장비주가 주목받는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코스피 대형주가 쉬는 사이 수익률을 찾는 자금이 코스닥 장비·바이오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10월 6일 코스피가 7,000선에서 출발했다가 6,900대로 마감한 당일, 최창규 미래에셋 자산운용 ETF 컨설팅 본부장은 7~9월이 저점 다지기 시기였으며 10월부터 투자 전략을 바꿔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 영상은 10월 이후 이벤트 일정, 외국인 선물 매매 패턴, 코스닥·반도체 장비주 선호 논리를 짚는다. 2차 국민성장펀드 판매 동향도 함께 다룬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1:21] 10월 전략 전환 — 10월 6일 코스피 6,900대 마감, 코스닥 강세. 7~9월을 저점 다지기 시기로 보며, 10~12월 세 달은 트렌드와 투자 전략을 다르게 가져가야 한다고 봤다.
- [01:24~02:45] 7,000포인트 분기점과 외국인 선물 매수 — 7,000포인트 밑에서 외국인이 선물을 적극 매수하는 흐름이 감지됐다. 현물 매도는 자사주 매입 기간 중 기존 포지션을 주가 하락 없이 정리하는 구조적 패턴이라고 설명했다.
- [02:48~04:07] 10월 주요 일정과 복합 리스크 — 삼성전자 잠정 실적(10/8), 미국 CPI(10/14), FOMC(10/27~28), 중간선거(11/3)가 연속 예정. 유가 반등이 물가에 반영되면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중간선거 결과에 따른 행정 명령·의회 갈등 등 정책 불확실성도 겹친다고 짚었다.
- [04:09~05:31] AI 캐팩스와 반도체 장비·코스닥 — AI 시대 캐팩스 증가로 반도체 장비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주성엔지니어링 강세를 사례로 들며, DRAM·패키징 캐팩스 확대 전망과 함께 코스피가 쉬는 사이 코스닥 장비·바이오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을 설명했다.
- [06:22~06:57] 2차 국민성장펀드와 코스닥 모멘텀 — 2차 국민성장펀드 판매 속도가 1차보다 느리다. 최창규 본부장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쉬어가는 국면에서 코스닥이 활기를 띨 것이라는 판단과 소득공제 혜택 두 가지를 이유로 직접 가입했다고 밝혔다.
최창규의 입장 — 중립(코스닥 단기 선호)
코스피에 대해서는 10월 이후 삼성전자 실적·CPI·FOMC·중간선거 등 이벤트가 연달아 예정돼 7,000포인트 위에서 고민이 생긴다는 시각을 드러냈다. 반면 AI 캐팩스 확대에 따른 반도체 장비 수요 증가와 2차 국민성장펀드 출시를 근거로 코스닥의 단기 모멘텀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