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ISM 제조업 지수 4년 최고·기업 이익 분기별 상향으로 매크로·바텀업이 동시에 강세를 가리키고 있다. S&P500 구성 기업의 87%가 2분기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IT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 업종에 걸쳐 이익 성장률이 분기마다 상향 조정되고 있다.
  2. 엔비디아 등 AI 핵심 기업이 3~5년 내 최저 PER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다. 딥시크·속도조절론 등 이벤트가 반복됐으나 수주 잔고와 캐펙스 계획은 변화가 없었고 실적이 고금리를 압도하며 AI 사이클이 2026~2028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본다.
  3. 7월 급락 재발을 막으려면 지역·통화·시점 3중 분산이 필수다. 미국·한국 동시 보유, 달러·엔화 등 이종통화 편입, 매수·매도 시점 분산을 원칙으로 강조한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코스피가 7천선을 다지는 시점에 7월 급락을 경험한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 재진입 여부를 두고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알고리즘·데이터 기반 자산배분 하우스 쿼터백 자산운용의 조네 대표가 매크로·바텀업 양방향 데이터, 100년 중간선거 통계, 환율 펀더멘탈을 근거로 현 시장 국면을 진단하고 투자 원칙을 제시한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3:39] 매크로·바텀업 동시 강세 확인 — ISM 제조업 지수 4년 내 최고치, S&P500 기업 87%의 2분기 예상치 상회가 확인됐다. 전쟁·유가 상승·금리 인상 국면에서도 이익 전망치 상향 각도가 분기마다 가팔라지고 있다.
  • [03:41~07:19] 코스피 박스권의 구조적 원인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시총이 코스피의 50%를 초과해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과도하게 연동된다. 미국은 AI 밸류체인 내 광통신·전력·냉각 등 다양한 업종이 자정 역할을 하지만 한국은 대체 업종이 취약하다.
  • [07:22~11:01] 중간선거 7주 전 랠리 패턴·환율 반전 근거 — 1928년 이후 약 100년 통계에서 중간선거 7주 전부터 바닥을 형성하고 연말까지 상승하는 패턴이 반복됐다. 하이닉스 상장 효과 소멸과 한미 금리차 축소로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중반으로 회귀할 펀더멘탈이라고 분석한다.
  • [11:04~14:44] AI 랠리 펀더멘탈 건재·밸류에이션 저평가 — 딥시크·속도조절론 등 이벤트가 반복됐어도 수주 잔고와 캐펙스 계획에는 변화가 없었다. 엔비디아 등 AI 기업은 3~5년 내 최저 PER 구간에서 거래 중이며 AI 사이클이 2026~2028년까지 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본다.
  • [14:46~18:26] 속도조절론 해프닝 판단·금융주 바벨 전략 — 속도조절 발언 직후 메타가 뮤즈를 출시하는 등 발언과 행동이 불일치해 담합에 가까운 해프닝이라고 평가한다. 반도체 외 대안으로 비자·JP모건·골드만삭스와 국내 보험·은행·증권주를 바벨 구조로 편입할 것을 권고한다.
  • [20:10~22:09] 대미 투자 테마·수주 확인 선행 — 원전·건설·조선은 에너지 인프라 캐펙스 사이클과 연동돼 센티먼트가 긍정적이나 주가가 먼저 크게 올라 뉴스 민감도가 높아진 상태다. 수주 잔고와 수주 추이를 확인한 뒤 분산 차원에서 소액 접근하는 것이 적절하다.

조네의 입장 — 강세(실적 뒷받침된 저평가)

조네는 ISM 지수 4년 최고, 기업 이익 분기별 상향, 100년 중간선거 통계적 랠리 패턴을 근거로 현 시장이 재진입 적기에 가까워졌다고 판단한다. AI 랠리는 딥시크·속도조절론 이벤트와 무관하게 하이퍼스케일러의 캐펙스와 수주 잔고가 유지돼 2026~2028년까지 지속 가능하다고 보며, 엔비디아의 PER이 3~5년 내 최저 수준임을 근거로 실적 기반 저평가 구간이라고 강조한다. 한국 시장은 메모리 반도체 집중 구조상 단기 변동성이 크지만 미국 AI 랠리가 이어지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재평가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