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코스피는 외국인 1조 7천억 순매도로 7,000선을 반납해 6,941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외국인 순매수로 919.92까지 상승해 두 지수가 정반대로 엇갈렸다. 삼성전자 자사주 매수 종료와 SK하이닉스 매입 규모 축소가 코스피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 주성엔지니어링이 +18%, 거래대금 8,500억으로 반도체 소부장 대장주 자리를 굳혔고, 에코프로BM도 +11.4%로 2차전지 강세를 이끌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 2차전지 종목을 쌍끌이 매수했으며 삼성SDI도 +8.7%를 기록했다.
- 삼성전자 잠정실적(10월 8일 발표, 예상 영업이익 108~110조 원)과 옵션만기 ETF 리밸런싱 물량이 단기 변수로 부각됐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 이후 이틀 연속 하락한 흐름이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실적 기대치가 높다는 점을 반영한다고 언급됐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나스닥 신고가 돌파와 TSMC 사상 최고치에도 코스피가 역방향으로 움직인 원인을 구체적인 수급 수치로 풀어냈다. 삼성전자 자사주 매수 종료, 옵션만기(10월 8일) ETF 리밸런싱, 외국인의 코스피·코스닥 수급 분리가 동시에 겹친 시점에, 반도체 소부장·2차전지·바이오·사이버보안 등 주요 테마별 흐름을 기록한 영상이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4:14] 나스닥 신고가·코스피 7,000선 반납 — 나스닥 NDK 지수 +2.4%, TSMC는 일론 머스크 테라 합류 이슈로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10월 금리 인상 확률은 71%에서 22%로 낮아졌고 유가는 2% 하락했다. 코스피는 시초가 이후 일방적으로 하락해 -0.98%, 6,941로 마감했다.
- [04:17~08:31] 외국인 코스피 1.7조 순매도·코스닥 전환 매수 —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조 7천억을 매도한 반면 코스닥에서는 순매수를 기록했다. 8일 옵션만기를 앞두고 삼성전자 ETF 리밸런싱 물량 2,100억이 예정됐고, SK하이닉스는 리밸런싱 제외라는 증권사 리포트가 나왔다. 코스닥은 +2.98%, 종가 919.92로 900선을 회복했다.
- [08:34~12:49] 삼성전자 자사주 종료·SK하이닉스 -3.7%·주성엔지니어링 부각 — 삼성전자는 자사주 105만 주 매수로 종료 후 -1.4%를 기록했고, 8일 잠정실적 발표(예상 108~110조 원)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외국인 1조 4천억·기관 2,500억 순매도로 -3.7% 하락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18%, 거래대금 8,500억으로 이전 고점과 1% 차이까지 좁혀졌다.
- [12:52~17:08] 에코프로BM +11.4%·HLB제약 상한가·사이버보안 급등 — 에코프로BM은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소재 MOU, 테슬라 인도량 상회, 엔비디아 BESS 공식 인증 세 호재로 +11.4%를 기록했다. 정부24·신한·국민·하나·부산은행 해킹 사태에 대통령·총리가 대응을 지시하며 라운시큐어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HLB는 리보세라닙 FDA 제조시설 재실사 완료 소식에 HLB제약이 상한가까지 올랐다.
- [19:33~21:27] 코스닥 총평과 시나리오 투자론 — 코스피는 7,000선을 반납했으나 코스닥은 919까지 상승하며 바이오·반도체 소부장·2차전지가 강세를 보였다. 주명은 자신의 시나리오에 없는 종목은 보내주는 것이 기준에 맞는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조금 더 신중하고 천천히 보는 것이 항상 중요하며, 남들이 산다고 따라 사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덧붙였다.
주명의 입장 — 강세(코스닥 중심)
주명은 코스피 하락을 자사주 매수 종료와 외국인 대량 매도로 설명하면서도, 코스닥이 +2.98%로 상승 마감하고 반도체 소부장·2차전지·바이오·사이버보안 등 다섯 개 테마가 동반 강세를 보인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서는 7월 저점 대비 +200% 상승으로 쌍봉 패턴 가능성과 차익 실현 압력이 공존한다고 밝혔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