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코스피가 7,000선을 다시 내주며 6,900포인트선으로 밀렸고, 코스닥은 2.5% 올라 915포인트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조 단위 매도를 지속하는 사이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서며 수급 분리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1. 삼성전자는 1.9% 하락해 27만 원 선을 간신히 유지했고, 10월 8일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환율·성과급 변수로 실적 전망이 하향 조정됐다. 그럼에도 영업이익이 조 단위를 넘길 것이라는 기대치는 시장에서 유지됐다.
  1. 수급이 반도체 투톱에서 소부장·장비주로 이동하면서 주성엔지니어링(+16%), 에코프로BM(+9%), 삼성SDI(+7%)가 코스닥 강세를 이끌었다. 한미반도체는 삼성전기를 통해 마이크론향 245억 원 규모 플레이스먼트 장비를 수주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10월 8일)를 하루 앞두고 외국인의 대규모 코스피 매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닥은 소부장·2차전지·바이오 세 축이 동시에 힘을 받으며 독자 강세를 펼쳤다. 에코프로BM과 삼성SDI의 전고체 배터리 협력, HLB 리보세나이의 FDA 허가 임박, LG전자의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 정식 등재 등 개별 모멘텀이 겹치면서 연말 코스닥 1,000선(천싹) 도달 가능성이 시장 핵심 화두로 부상했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4~02:16] 나스닥 신고가에도 코스피 6,900선 후퇴 — 간밤 나스닥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국채 금리 상승이 새 변수로 지목됐다. 코스피는 7,000선 위에서 출발했지만 장 후반 힘이 빠지며 6,900포인트선으로 밀렸고, 외국인은 조 단위 매도를 이어가 개인만이 순매수를 보였다.

  • [02:18~04:35] 코스닥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삼성전자 실적 하향 — 코스닥은 외국인·기관이 반도체 소부장에 더해 2차전지·바이오까지 매수하며 2.5% 올랐다. 삼성전자는 27만 원 선을 유지했으나 1.9% 빠졌고, 10월 8일 잠정실적에서 환율·성과급이 하방 요인으로 언급됐다. 에코프로BM·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 협력 소식에 각각 9%, 7% 올랐다.
  • [04:37~06:54] 소부장·두산·LG전자 개별 모멘텀 — 주성엔지니어링이 16% 급등하며 코스닥 시총 2위까지 올랐다. 두산은 CCL 생산능력 확대와 엔비디아향 3분기 매출 기대로 8% 상승했다. LG전자는 냉각 사업 신규 계약과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 정식 등재를 바탕으로 7.4% 강세를 기록했다.
  • [06:56~09:41] HLB 리보세나이 FDA 임박·코스피 7,000선 재붕괴 — HLB가 리보세나이의 FDA 허가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소식에 15% 급등했고, 그룹주 일부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7,000선이 다시 붕괴됐으며 7,100선 회복이 7,700선 진입 조건으로 언급됐다. 삼성전자 잠정실적은 전망이 하향됐으나 영업이익 조 단위 달성 기대는 유지됐다.
  • [10:29~11:33] 한미반도체 245억 수주·코스닥 연말 1,000선 전망 — 한미반도체가 삼성전기를 통해 마이크론향 플레이스먼트 장비 245억 원을 수주했다. SK하이닉스 중심에서 삼성그룹으로의 협력 확대 여부가 향방의 관건으로 제시됐다. HLB 그룹주 연속성 점검과 함께 코스닥 1,000선 연말 도달 가능성을 여러 모멘텀 측면에서 분석한다는 내용으로 마무리됐다.

홍운기의 입장 — 강세(코스닥 천싹) 코스피와 삼성전자가 단기 조정을 받는 가운데 수급이 소부장·장비주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흐름을 근거로 코스닥의 연말 1,000선 도달에 무게를 두고 있다. 삼성전자 잠정실적은 영업이익 조 단위 달성 기대가 유지되고 있으나 환율과 성과급 변수가 하방 요인으로 병존한다고 짚었다. 에코프로BM의 전고체 배터리 협력, HLB의 FDA 허가 임박, LG전자의 엔비디아 파트너 등재 등이 코스닥 강세 지속의 근거로 제시됐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