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미국 국채금리가 장중 크게 올라 외국인 자금이 이머징 마켓에서 이탈 중이다. 무위험 수익률 5%대 환경에서 하이 리스크를 감수할 유인이 줄어들고, 10조·100조 단위에서 5%는 어마무시한 규모이기 때문에 외국인 조 단위 매도는 기관 매수로 커버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1. 반도체·소부장 산업 사이클은 훼손되지 않았다. 도시바 HDD 이슈가 월요일 단기에 소화됐고, 마이크론 실적과 AI 데이터센터 증설 수요를 근거로 전공정·후공정 소재·부품·장비의 물량 증가 연속성이 유효하다고 봤다. S반도체 100% 이상 수익이 근거 사례로 제시됐다.
  1. 주성엔지니어링 등 소부장 핵심 종목의 신고가 돌파 여부가 이번 주 최대 분기점이다. 돌파 성공 시 코스닥 1·2위 시총 역전 시나리오가 가능하고, 실패 시 20만 원대 초반 조정과 반도체 대형주 수급 냉각이 연쇄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연휴 후 첫 거래일, 야간 선물이 금요일 1.45% 상승하고 전일 미국장도 올랐음에도 코스피·코스닥이 이를 전혀 반영하지 못했다. 하보노는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외국인 이탈과 코스피 신고가 부재가 겹친 결과라고 짚으면서, 연휴 기간 나스닥 강세 확인과 도시바 HDD 이슈 소화 과정을 함께 살핀다. 반도체·바이오·우주항공·ESS에 걸친 코스닥 내부 순환매 흐름과 소부장 고점 돌파 가능성을 집중 점검하는 마감시황이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20~03:58] 국채금리 급등과 외국인 조단위 매도 — 장중 국채금리가 크게 올라 무위험 수익 5%가 가능한 환경이 됐고, 이머징 마켓에서 자금을 뺄 유인이 강해졌다. 외국인이 조 단위 매도를 기록하면 기관 매수 기법으로 커버가 불가능하며, 국채금리가 높은 지금이 배당주 자산 세팅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제시했다.
  • [04:00~07:59] 연휴 기간 미국장 강세, 국내는 전혀 미반영 — 야간 선물 1.45% 상승과 전일 미국 시장 강세에도 국내 시장은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 도시바 HDD 이슈는 빠르게 소화됐고 반도체 사이클을 꺾을 스토리가 없는 상황에서, 이번 주 목요일 예정된 마이크론 잠정 실적이 방향을 좌우할 주요 변수로 꼽혔다.
  • [08:01~12:01] 국장 특성과 투자 멘탈 관리, 보안주 급등 — 전 세계 유명 투자자들도 한국 시장에서 털리고 나갈 만큼 상식 밖 움직임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국내 투자자의 강한 멘탈이 하락 폭을 오히려 키운다고 분석했고, 금융권 해킹 이슈로 안랩 등 보안주가 코스닥에서 3%대 급등하면서 방통신·소프트웨어·양자 종목군도 연동됐다.
  • [12:03~15:59] 주성엔지니어링 고점 돌파 임박, 소부장 분기점 — 주성엔지니어링이 코스닥 시총 2위 수준까지 접근했으며, 40% 추가 상승 시 RT와 비등해진다는 시나리오가 제시됐다. 신고가 돌파 실패 시 20만 원대 초반 조정과 소부장 전반 수급 냉각을 경고했고, PSK홀딩스는 한 달간 물량을 소화한 뒤 신고가를 만들어 가는 긍정적 사례로 제시됐다.
  • [16:03~20:02] 소부장 연속성 확인, 스페이스X·바이오·ESS — S반도체 100% 이상, PSK홀딩스 30% 이상 수익을 들어 물량 증가 연속성을 확인했다. HLB 이슈로 바이오가 코스닥 전반을 끌어올렸고, AI 인프라 전개 순서인 변압기→전선→ESS를 짚으며 SFC·LS일렉트릭을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 [22:00~24:05] 코스닥 순환매 마무리 점검 — 3천당제약이 돌파 라인을 유지해 내일 상방 확인이 관건이라고 짚었다. 로봇주는 모건스탠리 보고서·국책 과제·북품 국산화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용했고, 삼성SDI·에코프로BM의 전고체 배터리 소재 이슈도 가세하며 코스닥 섹터 순환매가 진행됐다. WTI 88달러대, 나스닥 선물 +0.3% 유지를 확인하며 마감했다.

하보노의 입장 — 강세(소부장 돌파 기대)

하보노는 외국인 조 단위 매도와 국채금리 상승을 단기 수급 부담으로 명확히 인식하면서도, 반도체 산업 사이클과 AI 데이터센터 증설 수요는 이를 상쇄할 구조적 요인이라고 봤다. 소부장 신고가 돌파 성공 여부를 코스닥 방향의 최대 분기점으로 제시했고, 바이오·우주항공·ESS 순환매가 코스닥 지수를 지지할 여지가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WTI 하락과 대외 변수 완화 흐름도 연휴 이전보다 개선됐다는 점을 덧붙였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