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코스닥 지수가 전거래일 대비 2.98% 급등하며 919.92로 마감, 7월 1일 이후 석 달 만에 900선을 탈환했다. 외국인 1,258억·기관 1,121억이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120억을 매도했으며, 반도체·바이오·2차전지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이 동반 상승하며 지수를 이끌었다.
- 삼성전자의 10월 8일 잠정 실적 발표에서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 돌파가 유력시되나, 관심은 이미 4분기 HBM 4 매출 확대와 내년 단가 협상으로 이동했다. DS 부문의 디램 판매 단가는 전분기 대비 17~22%, 낸드는 17~20% 상승이 추정되지만 DX 부문은 부품 가격 상승으로 1~2조 원 적자가 예상된다.
- JP모건은 내년 HBM 평균 판매 단가 전망을 기존 48%에서 64%로 대폭 상향했다. 마이크론의 장기 공급 계약 고객사 확대·계약 기간 연장이 공급 우위를 재확인했고, AI 수요가 B2B에서 B2C로 확산되며 반도체 공급 부족은 2030년까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코스피가 고금리 부담에 0.89% 하락하는 가운데 코스닥이 3% 가까이 급등하며 투자 심리가 코스닥으로 이동하는 변곡점에서 제작됐다.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 발표와 ETF 리밸런싱이 겹치는 10월 8일을 앞두고 단기 변동성 대응 논리와 2027년 반도체 소부장 집중 근거를 시황 데이터 중심으로 정리한 영상이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3:46] 코스닥 2.98% 급등, 외국인·기관 순매수 — 코스닥이 902.16으로 출발해 장 중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919.92로 마감했다. 외국인 1,258억·기관 1,121억 순매수, 개인 2,120억 순매도 구도였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정규장 시총 3위 마감 후 애프터마켓에서 19.41% 추가 급등해 시총 2위에 올랐다. HLB는 미국 FDA 간암 신약 허가 진전 소식에 급등했고 관련 계열사도 동반 상승했다.
- [03:49~07:36] 삼성전기·LG전자 급등, 코스닥 900선 석 달 만 탈환 — 삼성전기는 적층 세라믹 콘덴서 2,900억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6.58% 올랐고 LG전자는 미국 법인과 AI 데이터센터용 칠러 장기 공급 계약 발표로 7.87%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가 지난 한 달간 11.89% 상승한 것은 금리 상승기에 성장주가 약세를 보인다는 통념과 다른 흐름이다. 증권가는 4분기 코스닥 강세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 [07:38~11:24] 반도체 소부장 집중,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전망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은 미래에셋 109조 확인 필요 — 자막 '1009조'→100.9조 가능·IBK투자증권 101조 7천억 수준으로 추정된다. DS 부문은 서버용 DDR5·ESSD 수요 폭증으로 디램 17~22%·낸드 17~20% 단가 상승이 예상된다. DX 부문(스마트폰·가전)은 부품 가격 상승으로 1~2조 원 영업 적자 발생이 전망되며, 삼성전자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45% 하락한 27만 2,000원에 마감했다.
- [11:27~15:11] HBM 단가 상향, 마이크론 가이던스·공급 우위 재확인 — 마이크론이 장기 공급 계약 고객사 확대와 계약 기간 연장을 발표해 메모리 공급 우위가 재확인됐다. JP모건은 내년 HBM 평균 판매 단가 전망을 기존 48%에서 64%로 상향했다. AI 수요가 기업 간 거래(B2B)에서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로 확산되고 있으며, 설비 투자 확대 이후 실제 생산 증가까지 시차가 존재해 공급 부족이 2030년까지 장기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17:11~19:03] ETF 리밸런싱 변동성, 삼성전자 실적 발표 대응 — 8일 잠정 실적 발표일에 국내 주식형 ETF 리밸런싱이 집중되면서 삼성전자 주가의 단기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추세가 꺾인 것보다 계속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번 주 3거래일 중 삼성전자 실적 발표에 투자자 관심이 집중돼 있으며, 자사주 매입도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안정모의 입장 — 강세(반도체 소부장·코스닥 우위)
코스닥 4분기 강세가 두드러질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을 인용하며, 삼성전자·하이닉스보다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종에 투자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봤다. 마이크론 호실적과 JP모건 HBM 단가 상향을 근거로 메모리 슈퍼사이클 지속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27년 소부장 장비주 발주 납품 실적이 본격 잡힌다는 논거를 들어 현재 상승하지 못한 소부장 종목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