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AI 대표 기업들의 이익 성장이 주가 상승을 앞질러 엔비디아 등은 3~5년 내 최저 밸류에이션 구간에 있다. 딥시크·키미 등 악재성 이벤트가 반복됐지만 수주 잔고와 캐펙스 방향은 달라진 것이 없으며, AI 기업들이 선점 경쟁을 스스로 멈출 가능성은 없다고 봤다.
  1. AI 속도 조절론은 오픈AI IPO 지연·재무 여건이 맞물린 담합성 합의일 가능성이 높다. 발언 직후 관련 업체들이 신모델을 출시하는 앞뒤 다른 모습을 보였고, 미국 변호사들이 담합 소송을 제기한 만큼 실질적 캐펙스 감소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봤다.
  1. 7월 급락 재발을 막으려면 지역·통화·시점 세 가지 분산이 핵심이다. 미국·한국 주식 동시 보유, 달러·엔 등 이종 통화 편입, 분할 매수를 통해 단일 이벤트의 충격을 완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ChatGPT·메타 뮤 등 신규 AI 모델 출시로 낙관론이 재등장한 시점에, 7월 급락을 경험한 국내 투자자들이 AI 투자 재진입 여부를 고민하는 국면이다. 코터백 자산운영 대표는 엔비디아 밸류에이션 분석, AI 속도 조절론의 실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및 국내 소부장 전망, 대미 투자 관련 원전·건설·조선 업종 점검을 통해 현재 시장 국면을 정리했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2:28] AI 낙관론 재등장 배경 — ChatGPT·메타 뮤 등 신모델 출시로 AI 수요 전망이 다시 높아졌다. 딥시크·속도 조절론 등 악재에도 수주 잔고와 캐펙스 방향은 변하지 않았으며,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자금을 조달해 투자를 지속·수익화하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봤다.
  • [02:30~04:57] 엔비디아 — 3~5년 내 최저 밸류에이션 — 이익 성장이 주가 상승을 초과하면서 엔비디아 등 미국 AI 대표주는 3~5년 내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 구간에 있다. 5% 수준의 10년물 금리에서도 기업 이익이 성장해 성장주 할인 논거가 약해졌고, 2026~2028년까지 AI가 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 [04:59~07:27] 속도 조절론 담합 가능성과 국내 소부장 수혜 — 앤트로픽 속도 조절 발언에 머스크·샘 알트만이 동의한 배경으로 오픈AI IPO 지연과 재무 여건을 지목했다. 발언 직후 신모델 출시가 이어졌고 미국 변호사들이 담합 소송을 제기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국내 소부장 기업들도 AI 밸류체인 확산으로 재평가될 것으로 봤다.
  • [07:29~09:57] 금융주 바벨 전략과 세 가지 분산 — AI 집중 리스크 헤지로 미국(비자·JP모건·골드만삭스)·한국(보험·은행·증권) 금융주를 바벨의 한 축으로 제시했다. 7월 급락 방어책으로 지역·통화·시점 세 가지 분산을 강조하며, 달러·엔 등 이종 통화 편입과 분할 매수를 권고했다.
  • [11:25~12:09] 대미 투자 원전·건설·조선 — 수주 잔고 확인 후 접근 — 원전·건설·조선은 에너지 인프라 캐펙스 사이클로 센티먼트가 긍정적이나 9월에 주가가 먼저 크게 올랐다. 미군함 수주 등 관련 뉴스 한 건에 출렁거릴 수 있으므로, 실제 수주 잔고를 확인한 뒤 분산 차원의 소량 접근이 적절하다고 했다.

코터백 자산운영 대표의 입장 — 강세(AI 랠리 지속)

코터백 자산운영 대표는 현재 AI 랠리가 실적이 담보된 상승이며 단기 이벤트로 꺼질 수 없다는 입장이다. 딥시크·AI 속도 조절론 등 악재가 반복됐지만 수주 잔고와 캐펙스 방향은 달라진 게 없고, 엔비디아 등 대표주는 3~5년 내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 구간에 있다고 봤다. 속도 조절론은 담합성 합의에 가깝고 대형 AI 기업들의 선점 경쟁은 2028년까지 이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