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 랠리를 기록하며 고금리 공포를 무력화했다. S&P500 0.6%, 나스닥 1.05%, 다우존스 0.18%, 러셀2000 0.6% 상승. 박승진 하나증권 실장은 10년물 국채금리 5.3%는 인플레이션이 아닌 투자 사이클 개선과 경기 펀더멘탈 강화에 기반한 상승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GDP는 2분기 2.2%에서 3분기 3.7%로 추가 상향 가능성이 제시됐으며, 이 환경은 이익 모멘텀이 강한 IT 섹터 집중 현상을 강화한다고 덧붙였다.
  1. A16Z 9월 30일 보고서는 빅테크 잉여현금흐름 회복 시점이 당초 2028년에서 2027년으로 앞당겨졌다고 분석했다. 전 세계 100대 기업 중 60% 이상이 테크 기업이며 S&P500 수익 성장의 76%가 테크에 집중돼 있다. 앤트로픽·구글·브로드컴·뱅크오브아메리카·모건스탠리·블랙스톤이 참여한 600억 달러 AI칩 리스 신디케이션이 역대 최대 규모로 체결됐고, M7 ETF(MAGS)에는 3주·13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입 중이다.
  1. S&P500 2026년 1~3분기 가이던스 비트 확률은 93.6%로 역대 평균을 크게 상회한다. NH투자증권 백창규 센터장과 원성수 주임은 포워드 PER이 19배로 하락한 반면 EPS는 꾸준히 우상향 중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건설·조선·방산이 반도체에 이어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업종으로 부상했고, 삼성SDI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잠정실적이 이번 주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다음 주부터 미국 3분기 실적 발표가 본격화되고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가 예정된 시점에 제작됐다. 10년물 국채금리가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인 5.3%를 기록하는데도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이어가는 역설적 장세 속에서, 진행자는 A16Z 보고서를 인용해 AI 빅테크 캐펙스 효율성과 수익화 가속을 조명한다. NH투자증권 두 게스트는 미국·한국 양 시장의 업종별 EPS 추정치 변화를 데이터로 제시하며 실적 시즌 체크포인트를 안내한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17~09:19] 주요 지수 현황 — S&P500 0.6%, 나스닥 1.05%, 다우존스 0.18%, 러셀2000 0.6% 상승. 나스닥 사상 최고치 랠리. 박승진 하나증권 실장은 전화 통화에서 10년물 국채금리 5.3% 상승 배경으로 투자 사이클 개선과 GDP 3분기 3.7% 상향 가능성을 들며, 이 같은 성장 기반의 금리 상승은 이익 모멘텀이 강한 IT에 집중되는 현상을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 [09:21~18:38] 국가 대비 기업 신뢰 부상 — 진행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운영하는 국가보다 사티아나델라의 마이크론소프트, 젠슨황의 엔비디아가 더 신뢰할 만하다는 시각을 제시했다. 1999~2000년 인터넷 세대는 이미 은퇴했고, 2026년 현역 펀드매니저들은 커리어상 처음 보는 성장률을 목격하고 있어 AI 메가트렌드 비중을 높일 수밖에 없다는 분석도 덧붙였다.
  • [18:40~28:00] A16Z 보고서: 테크가 모든 시장 지배 — A16Z 9월 30일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기업이 미국 명목 GDP 대비 투자 비중의 55%를 차지하고, 전 세계 100대 기업 중 60% 이상이 테크다. 앤트로픽이 구글 TPU를 임차하기 위해 브로드컴을 보증인으로, 뱅크오브아메리카·시티·모건스탠리·블랙스톤을 금융지원자로 묶은 600억 달러 신디케이션이 최근 칩 관련 금융 거래 중 역대 최대로 체결됐다.
  • [28:02~37:20] 비트 확률 93.6%·빅테크 수익화 시점 앞당겨 — S&P500 2026년 1~3분기 가이던스 비트 확률 93.6%로 역대 평균 상회. 포워드 PER 19배로 박스권 주가 대비 EPS 우상향이 지속돼 밸류에이션 매력 확대 중. 하이퍼스케일러 잉여현금흐름 회복 시점이 2028년에서 2027년으로 앞당겨졌고, M7 ETF(MAGS)에 3주·13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 [37:22~46:39] AI 실질 도입률과 확산 단계 — S&P500 기업 중 68%가 AI 도입 계획이나 실적에 정량 반영하는 기업은 2%에 불과해 성장 룸이 크다. 인프라(반도체·엔비디아)→빅테크→소프트웨어 서비스 순서로 수혜가 확산 중. 클라우드 매출 수주 잔고가 두 배 증가했고, 마이크론소프트·구글·아마존의 2027년 현금흐름 급격 회복이 전망된다. 투자 자본 수익률(ROIC)도 가중평균자본비용을 상회하는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46:42~55:59] 3분기 실적 시즌 진입 — 백창규 센터장: 마이크론 실적 발표 후 외생 변수 영향이 줄고 실적 집중 시기에 진입했다. S&P500 선행 EPS는 2025년 1월 이후 관세·전쟁 이슈에도 계단식 상향을 지속. 에너지 섹터 EPS 성장 기대치가 6월 64%에서 9월 93%로 대폭 상향된 반면, 헬스케어는 고금리 환경에서 바이오 모멘텀이 억눌려 연간 성장률 2.4%에 그쳐 조심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 [56:02~65:21] S&P500 EPS 상향 기업 분석 — 최근 3개월 EPS 추정치 상위: 오라클(애널리스트 목표주가 슬금슬금 상향), 아마존(클라우드 성장 지속), 인텔(CPU 중요성 재부각·반도체 섹터 상위 8위 진입), 테라다인(AI 컴퓨트·HBM 테스트 수요 증가). 필수 소비재는 PPI 급등으로 마진 압박, 에너지(기름집)는 지정학 변수 의존으로 예측 불가해 두 섹터 모두 기피 권고.
  • [65:24~74:41] 코스피 EPS와 건설·조선·방산 — 코스피 12개월 선행 EPS가 2026년 8월을 기점으로 소폭 하락 전환. 정보 기술(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 업종 지지부진. 건설(해외 수주 중동 비중 42~50%)·조선·방산(KF-21 양산 1호기 전달)은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업종으로 제시됐다. 드론은 가격 하락으로 규모의 경제 달성 기업 발굴이 쉽지 않다는 코멘트도 나왔다.
  • [74:43~84:01] 전고체·삼성SDI·환율 3요소 — 삼성SDI가 코스피 200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기업 1위. 전고체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 저하와 폭파시험 규격 미비로 상용화가 지연 중이나 한국이 선도 주자라는 평가. 원달러 환율 결정 3요소는 내외 금리차·경상수지·경제 성장률 차이이며, 현 1,340원은 신규 매수에 매력적인 구간이라는 견해가 제시됐다.
  • [84:03~93:19] 닭가슴살 광고 도입부 — 꼭다 닭가슴살 4주년 특가 행사(10월 6~13일) 소개.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 복용 시 근손실 우려가 있어 단백질 보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대 이집트 벽화에 닭이 그려져 있고, 글로벌 음식 플랫폼 테이스트아틀라스 2020년 6월 조사에서 튀김류 1~4위를 치킨 관련 음식이 차지했다는 내용도 인용됐다.
  • [93:23~102:42] 꼭다 제품 옵션 — 옵션 1번: 스틱 30팩 33,333원(팩당 1,111원). 옵션 5번: 닭다리살 세트 9팩, 원가 44,100원 → 23,333원(약 47% 할인). 양념치킨·마라·짜장·소불고기·닭갈비 등 다양한 맛 구성. 5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꼭다 4주년 이벤트로 갤럭시Z폴드8(200만 원)·아이패드A16(100만 원)·배달의민족 상품권 1만 원(10명) 등 총 300만 원 경품 진행.
  • [102:44~112:05] 시식 평가 및 이벤트 마무리 — 양념치킨맛 스틱은 "매콤달짝지근하고 라이트한 양념치킨", 닭다리살 제우볶음맛은 "야들야들한 넓적다리 부위와 유사한 식감", 닭가슴살 짜장맛은 "어묵과 소시지 사이 쫀득함"으로 각각 묘사됐다. 위폴 구독자 특별 이벤트로 링크 구매 인증 시 배달의민족 상품권 1만 원 10명 증정. 내일 아침 7시 20분 바이킹스 방송 예고로 마무리됐다.

진행자·백창규의 입장 — 강세(빅테크 코어 유지·실적 시즌 낙관)

진행자는 10년물 국채금리 5.3% 환경에서도 AI 빅테크 기업들의 이익 성장률과 수익화 시점 가속화를 근거로 포트폴리오 코어에 빅테크를 깔고 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가 신뢰보다 기업 신뢰가 높아지는 구조적 변화와 A16Z 보고서 수치를 근거로 제시했다. 백창규 센터장은 S&P500 선행 EPS 계단식 상향과 93.6% 비트 확률을 들어 미국 실적 시즌을 낙관했고, 한국에서는 건설·조선·방산의 3분기 추정치 상향 흐름을 지지했다. 코스피 EPS 기울기가 다소 꺾인 점은 단기적으로 아쉬운 부분으로 언급됐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