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S&P 500 4분기 평균 수익률은 1950년 이후 76년간 4.2%이며, 76번 중 80%가 플러스로 마감했다. 중간 선거해 4분기는 평균 6.6% 상승으로 더 강했으나, 금리 고점 신호 여부가 결정적 조건이다.
  2. 신고가 근처임에도 선행PER은 19.1배로 5년 평균 19.8배를 밑돈다. 이익 전망치가 8.8% 오르는 동안 지수는 1.8%만 상승해 밸류에이션이 오히려 낮아진 상태다.
  3. 10년물 수익률 5.29%가 주식 이익수익률 5.2%를 초과해 주식 위험 프리미엄이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금리 상승 원인이 인플레이션으로 전환되면 이익이 따라가지 못해 주가 조정 위험이 높아진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연준 금리 인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10년물이 한 달 만에 0.65%p 급등해 5.29%로 2002년 이후 최고치에 달했다. 4분기 연말 랠리를 앞두고 1950년 이후 통계·밸류에이션·물가 지표·AI 반도체 실적 전망을 종합해, 매도를 서두르지 않아도 될 조건과 경계해야 할 시나리오를 다섯 가지 질문 형식으로 짚는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1~03:56] 4분기 통계와 금리 조건 — 1950년 이후 S&P 500 4분기 평균 수익률 4.2%, 76번 중 80%가 플러스. 중간 선거해 4분기 평균 6.6% 상승. 2022년 10월 금리 고점 확인 후 7.1% 상승, 2018년 12월까지 인상 지속으로 14% 하락. 금리 고점 신호 여부가 랠리 성패를 결정한다.
  • [03:59~07:56] 신고가 근처·밸류에이션 하락 — S&P 500 최고 종가 7,799(8월 13일) 대비 1.9% 아래. 신고가 직후 12개월 평균 수익률 13.4%가 임의 날짜 11.9%보다 높음. 이익 전망 8.8% 상승 동안 지수 1.8%에 그쳐 선행PER 19.1배로 5년 평균 19.8배 하회.
  • [07:59~11:58] 10년물 5.29%·주식 위험 프리미엄 마이너스 — 9월 30일 10년물 5.29%, 한 달 만에 0.65%p 급등. 선행PER 역산 주식 이익수익률 5.2% vs 10년물 5.29%로 위험 프리미엄 마이너스 전환. 8월 근원PCE 3.0%로 예상 3.3% 하회, 다음 인상 시점 10월→12월로 후퇴.
  • [12:01~16:00] AI 반도체·은행 실적 변수 — 2분기 S&P500 기업 84%가 이익 전망 상회. 3분기 반도체 이익 증가율 전망 126%, 젠슨 황 내년 칩 판매 두 배 발언·마이크론 가이던스로 확인. 장단기 금리차 8월 0.55%→9월 22일 0.18%로 축소, 은행 ETF 9월 6% 하락.
  • [18:17~20:02] 3줄 결론과 4분기 준비 작업 — 단기는 4분기 편, 이익 29% 성장·PER 5년 평균 하회. 방화세는 금리, 10년물 5.5%가 경계선. 고용(10월 2일)·FOMC(10월 27~28일) 두 시험 통과 시 4분기 랠리 개시. 현금은 금리 방어와 랠리 실탄으로 보유 중.

양태선의 입장 — 강세(금리 고점 확인 시 4분기 랠리)

이익 성장률 29%가 금리 5.3%를 이기고 있는 한 4분기 랠리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판단한다. 선행PER 19.1배가 5년 평균 19.8배를 밑도는 구간에서 기업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으므로 신고가 근처라도 매도를 서두를 이유는 없다는 시각이다. 다만 10년물 5.5% 돌파 또는 금리 상승 원인이 인플레이션으로 전환되면 주식 비중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섹터별로는 AI 반도체를 공격 포지션, 헬스케어를 수비 포지션으로 제시했고, 에너지는 유가 급등 리스크에 대한 보험으로 소량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