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TSMC는 AI 가속기용 첨단 공정(7nm 이하) 시장 점유율 90%로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병목이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2026년 하반기~2027년 상반기 흑자 전환이 거론되나, 연간 매출이 TSMC 140빌리언 달러의 10분의 1 수준인 12~14빌리언 달러에 그친다.
  2. 마이크론 주가는 900·1000·1100달러 라운드 피규어 구간에서 위클리 옵션 만기를 전후로 반복적인 핑퐁 흐름을 보인다. 20일선·50일선이 지지선으로 작동하며, 950달러 이탈은 채권 금리 충격이나 금융기관 붕괴 수준의 외부 충격 없이는 발생하기 어렵다는 것이 진행자의 판단이다.
  3. 미국식 옵션은 만기 전 언제든 권리를 행사할 수 있어, 만기에만 행사 가능한 유럽식보다 수급 변동성이 크다. 미국 주식 거래의 80~85%가 알고리즘 매매이며, 라운드 피규어와 이동평균선이 자동 매매의 실질 기준선으로 작동한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진행자가 TSMC·마이크론 차트와 옵션 시장 구조를 함께 설명한다. 위클리 옵션 만기와 라운드 피규어가 주가 움직임을 결정하는 원리, 미국식·유럽식 옵션의 차이, 알고리즘 매매 비중 확대가 차트 패턴에 미치는 영향을 실제 라인 차트와 함께 짚는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1~03:53] TSMC 시장 지배력과 삼성전자 파운드리 — TSMC는 AI 가속기용 코어스 및 7nm 이하 첨단 공정 시장 점유율 90%로 반도체 공급망의 병목이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2026년 하반기~2027년 상반기 흑자 전환이 거론되나, 연간 매출은 12~14빌리언 달러로 TSMC 140빌리언의 10분의 1에 그친다.
  • [03:55~07:50] TSMC 독과점 반박과 PE 30배 재평가 — 트럼프 행정부가 독과점을 문제 삼자 TSMC는 레거시 반도체 포함 시 점유율이 50% 미만이라고 반박했다. 진행자는 TSMC PE가 20배 초반에서 30배로 재평가됐으며 5년 성장률 전망 38%가 달성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 [07:52~11:48] 마이크론 차트의 900·1000·1100달러 라인 — 마이크론 주가는 빨간선 900달러·파란선 1000달러·노란선 1100달러 구간에서 위클리 옵션 만기(금요일)마다 위아래로 긴 꼬리를 형성한다. 레버리지·옵션 수급이 라운드 피규어와 이평선을 기준으로 반복적으로 움직인다.
  • [11:50~15:45] 옵션 수급과 950달러 지지 논리 — 마이크론·샌디스크는 옵션 거래량 상위 종목으로, 실적 발표·옵션 만기·인베스터데이마다 급등락한다. 마이크론이 950달러 밑으로 내려가려면 채권 금리 충격이나 은행·보험사 붕괴가 선행해야 한다는 것이 진행자의 판단이다.
  • [15:47~19:41] 미국식·유럽식 옵션 구조 차이 — 미국식 옵션은 만기 전 언제든 권리를 행사할 수 있고, 유럽식은 만기에만 가능하다. 마이클 버리의 2027년 엔비디아 120달러 풋 옵션 사례를 들어, 목표 가격 도달 즉시 익절 가능한 미국식 구조가 트레이더에게 유리한 이유를 설명한다.
  • [19:43~23:34] 알고리즘 매매 80%와 라운드 피규어 원리 — 미국 주식 거래의 80~85%가 알고리즘 매매이며, 이동평균선과 끝자리 00의 라운드 피규어가 자동 매매 기준선이다. 삼성전자 5000원 단위·마이크론 100달러 단위 움직임이 같은 원리로 작동하며, 진행자는 ES00 선물 매도를 헤지 수단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 [25:16~27:35] 오픈AI ARR 70빌리언과 마이크론 고점 돌파 조건 — 악시오스 보도로 오픈AI 연간 반복 매출이 70빌리언 달러(100조 원 이상)로 확인됐다. 마이크론 최대 고점은 1255달러이며, 1100·1200·1250달러 라운드 피규어를 순차 돌파하는지가 핵심이다. 비트코인도 6만5000달러·7만 달러 단위로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

테이버의 입장 — 중립(차트 구조 분석 중심)

진행자는 TSMC를 "전 세계에서 단 하나의 주식만 보유하라면 선택할 종목"으로 지목하며, 7nm 이하 첨단 공정 독점과 AI 수요 구조상 대체 불가라고 설명한다. 마이크론에 대해서는 950달러 이탈 시나리오를 금융 시스템 충격 수준의 극단적 경우로 한정하고, 주주 환원 강화 여부가 1000달러 락바텀 형성의 조건이라고 본다. 옵션 시장 설명은 수급 구조 교육 목적이며, 진행자 본인은 개별 옵션 대신 ES00 선물 매도를 활용한다고 직접 밝혔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