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코스피가 10월 2일 0.46% 상승해 7,000포인트를 재탈환했고 21일선·5일선·60일선 위에서 마감했다. 주간으로는 1% 하락했으며 월·화·수 내리다가 목·금 반등으로 낙폭을 줄였다. 다음 저항선은 120일선인 약 7,200으로 이를 돌파해야 추세 전환 신호로 볼 수 있다 확인 필요 — 자막엔 '아쉽다'만, 해석 추가. 코스닥은 주간 5.7% 상승해 바이오·2차전지·반도체 소부장이 동반 강세를 보였으나 주봉 기준으로는 구름대 아래에 머물러 구조적 불안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
-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가 시진핑을 국빈 예우한 직후, 미국은 한국과 사전 협의 없이 2,000억 달러 투자 중 540억 달러를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에 쓴다고 일방 발표했다. 알스는 이를 외교적 결례로 규정했다. 우크라이나도 협의 안 된 내용을 UN에서 공개 발표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으며, 복수 국가가 한국을 무시하는 패턴이 쌓이면 주식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언급했다.
- 4분기 진입 시 미국 금리는 여전히 상승 중이고 유가도 불안정하다. 기관들의 11월 자금 갱신 시 3~5년 전 저금리로 체결된 계약이 종료되면 내부 수익률 목표가 상향 조정돼 일부 기관이 시장에서 이탈할 수 있다. AI 데이터센터가 유동성을 대거 흡수하면서 소비자와 시장으로의 돈 흐름이 막혀 선순환 복귀가 지연되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코스피가 7,000포인트를 재탈환한 10월 2일, 알스가 2주 만에 RTS를 재개해 주간 흐름과 글로벌 이슈를 총정리했다. 추석 연휴를 포함한 2주 동안 8영업일밖에 안 됐고 코스피 탑10 구성이 거의 바뀌지 않아 시장이 얼마나 정체됐는지 드러났다. 미중 정상회담 이후 천하 양분론이 재부상하는 한편 미국·우크라이나 두 나라가 한국에 잇따라 외교 결례를 보이는 흐름이 경제 변수로 주목된다. 한국 CPI 3% 발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실적 재평가, 일론머스크 비판 다큐멘터리 10월 9일 개봉, 기관 11월 자금 갱신이라는 단기 재료가 겹친 시점에서 4분기 방향 판단에 이 영상이 참고가 된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2~05:08] 코스피 7,000 회복과 120일선 저항 — 코스피가 0.46% 상승해 7,000포인트를 회복했다. 21일선·5일선·60일선 위에서 마감했으나 다음 저항선인 120일선(약 7,200)은 아직 돌파하지 못했다. 주간 1% 하락했고 월·화·수 하락 후 목·금 반등으로 마무리됐다. 연간 기준으로는 코스피가 66% 상승 중이라고 알스가 소개했다. 확인 필요 — 08:16 발언인데 첫 절에 배치
- [05:11~10:21] 코스닥 888 매수와 주봉 불안정 경고 — 코스닥은 주간 5.7% 상승했다. 알스는 888포인트에서 코스닥 150을 매수했다고 밝히며 이는 투자가 아닌 투기에 해당한다고 규정했다. 주봉 기준으로 구름대 아래에 있어 갑작스러운 급락이 가능하며 안정성이 없다고 강조했다. S&P500은 연간 10~12%, 나스닥은 15% 상승 중이다.
- [10:23~15:31] 반도체 소부장 강세와 한국 CPI 3% — 마이크론 등 반도체 업체의 증설 기대감으로 주성엔지니어링·PSK홀딩스 등 소재·부품·장비 종목이 이번 주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실적은 초반 성에 안 찼다가 장 후반 긍정적으로 재평가됐다. 한국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3%로 발표됐다.
- [15:34~20:43] 미국 금리 상승 구조와 AI 신모델 포화 — 금리가 예상보다 높게 유지되는 이유로 채권 손절 물량 출회와 중간선거 전 미중 합의 기대감을 들었다. AI 신모델 발표가 주 단위로 이어지면서 시장 반응이 둔감해졌다. 오픈AI 아스트라 이후 일부 모델이 제약을 벗어나는 사례가 나와 개발이 잠시 멈칫하고 있다고 전했다.
- [20:45~25:54] 미중 정상회담과 천하 양분론 재부상 — 트럼프가 시진핑을 국빈 예우했다. 알스는 2013년 시진핑이 오바마에게 제안한 천하 양분론을 이번 트럼프가 묵시적으로 수용한 것처럼 보인다고 분석했다. 당시 오바마 정부는 피보트 아시아 전략으로 맞대응해 사드 논의 등 한국에도 압박이 이어진 바 있다.
- [26:00~31:05] 알래스카 LNG 일방 발표와 외교 결례 — 9월 30일 미국 루트닉 상무장관이 한국 투자금 2,000억 달러 중 540억 달러를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에 한국이 쓰도록 사전 협의 없이 발표했다. 한국 정부는 합의한 바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알스는 우크라이나도 UN에서 협의 안 된 내용을 발표하는 등 복수 국가의 결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 [36:22~41:30] 테슬라 연간 하락과 스페이스X 적자 — 테슬라 주가는 2026년 시초가 440달러에서 현재 357달러로 하락해 나스닥 대비 언더퍼폼 중이다. 스페이스X는 공모가 135달러에서 현재 149달러이며 스타링크 외 부문은 적자다. 알스는 다큐가 일론머스크를 적자 기업 주가를 올리는 능력을 가진 인물로 비판한다고 소개했다.
- [41:32~46:40] 외국인 순매도 지속과 PSK홀딩스 신고가 — 외국인은 반도체 소부장을 제외한 전 섹터에서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지면 추가 20~30조 원 순매도가 예상된다. 코스닥 신용잔고 증가는 소부장 레버리지 매매로 분석됐다. PSK홀딩스는 2016년 1월 5만원에서 현재 19만 3,000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 [46:43~51:53] 삼성전자 27만원 정체와 두산에너빌리티 PER 부담 — 삼성전자는 현재 27만 4,000원으로, 연말 32만원 시나리오를 위해서는 10월 중 30만원 진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PER 약 90배 수준으로 원전 기대감이 충분히 선반영돼 있어 향후 실적이 현재 가격을 뒷받침해야 한다. 하이닉스는 180만원을 넘었으나 200만원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 [51:55~57:03] 마이크론 반등과 미국 지수 차별화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실적 발표 후 하락했다가 반등했다. S&P500은 주간 선물 기준 마이너스이고 다우는 산술 평균 지수여서 나스닥보다 더 부진하다. 소프트웨어 기업 대출 전문사 블루하울 캐피털이 2022년 수준으로 일방 하락 중이어서 대출 부실 우려를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 [57:06~62:18] 4분기 금리·유가 불안과 기관 자금 갱신 리스크 — 금리 상승과 유가 불안이 4분기 핵심 불안 요인으로 남아 있다. 기관의 11월 자금 갱신 시 3~5년 전 저금리 계약 종료로 내부 수익률(IR) 7% 미만 프로젝트가 중단될 수 있다. AI 데이터센터가 유동성을 댐처럼 흡수하면서 소비자와 시장으로의 돈 흐름이 막힌 구조적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스의 입장 — 중립(신중한 관망)
알스는 코스피의 7,000포인트 회복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세 가지 이유를 들어 빠른 추가 상승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첫째, 외국인이 반도체 소부장을 제외한 섹터에서 지속 순매도 중이다. 둘째, 미국 금리가 채권 손절 물량 등의 요인으로 예상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다. 셋째, 미중 천하 양분론 재부상과 한국에 대한 외교 결례 반복이 중장기 시장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 소부장 강세는 증설 기대감에 근거하지만 가격 변동성이 크다며 지수 매매를 제안했다. 기관의 11월 자금 갱신과 데이터센터로의 유동성 집중이 해소되지 않는 한 뚜렷한 상승 모멘텀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