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미국 10년물·30년물 국채 금리가 각각 5%·5.5% 이상으로 올라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창대는 미국 부채 신뢰도 하락과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이 맞물려 국채 경쟁력이 약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동 전쟁 해결 전까지 고금리·고유가가 지속되면 한국·일본·대만 증시 강세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공격적 추가 매수보다 기존 포트폴리오 관리가 우선이라고 밝혔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고평가 상태가 아니라 1년간의 급등 이후 충분히 쉬지 못한 조정 구간에 있다. 이창대는 5개월을 분기점으로 보고, 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 실적 발표 시점에 재도약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3분기 합산 영업이익 190조 원 수준의 실적 성장 확인 필요 — 자막에 없음, 10배 과대 의심이 이어지고 있어 장기 투자자에게는 과도한 우려가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 AI 에이전트 시대 도래로 에너지·전력·통신이 GPU·HBM에 이어 다음 주도주 섹터로 부상할 것이다. ESS는 2026년 3분기 흑자전환 여부가 핵심 신호탄이며 2027년부터 본격 수익 성장에 진입한다. 이창대는 AI 성장이 스마트폰처럼 불가역적 흐름이 됐다며 인류가 편함을 포기하지 않는 한 AI 인프라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5.5%까지 치솟아 고금리 고착화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마이크론 실적 발표와 삼전닉스 3분기 실적 시즌이 동시에 도래했다. 이창대는 실적 발표에 집중하면서 관망하는 것이 현재 국면에서 최선이라고 권고하며, ESS 흑자전환과 AI 에이전트 확산이 중장기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핵심 변수임을 짚었다. 코스닥 과매도 국면과 제약·바이오 저평가도 중장기 선취매 관점에서 주목해야 할 타이밍이라고 말했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4:10] 미국 국채 금리 5% 돌파와 아시아 증시 동반 압박 — 미국 30년물이 5.5%까지 오르며 국채 신뢰도가 흔들리고 있다. 이창대는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이 열려 있는 시점에서 국채 금리 상승은 투심 위축과 이자 비용 증가로 이어지며, 이란 변수 등 중동 전쟁이 해결되기 전까지 한국·일본·대만 아시아 증시 모두 강세를 보이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진단했다.
- [04:13~08:22] 제약·바이오 섹터 저평가와 10월 실적 관찰 포인트 — SK바이오팜·셀트리온 등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냈음에도 고금리 압박으로 주가가 무너지고 있어 섹터 전체가 헐값에 거래 중이다. 이창대는 3분기에도 실적 성장이 확인되는 제약·바이오 기업과 ESS를 10월 핵심 관찰 대상으로 꼽으며, 지금은 새로운 전략보다 기존 포트폴리오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 [08:25~12:36] ESS 2026년 3분기 흑자전환 신호탄과 AI 에이전트 보안 논란 — ESS 관련 기업 다수의 흑자전환 컨센서스가 2026년 3분기에 형성돼 있으며, 이창대는 이 신호탄이 나오면 분위기가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AI 아스트라 등 AI 에이전트의 보안 우려는 실재하지만, 교통사고 우려로 자동차 개발을 막을 수 없듯 AI 대세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 [12:39~16:48] AI 에이전트의 자비스급 파급력과 에너지·통신으로 주도주 이동 — 이창대는 AI 에이전트가 항공권 예약·이메일 발송까지 대신하는 개인 비서 자비스 수준이 되면 스마트폰 등장에 견줄 빅뱅급 파급력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데이터 센터 전력·에너지·통신의 안정적 운용이 핵심 인프라가 되면서 주도주가 메모리에서 에너지·전력·통신 분야로 서서히 이동할 것이라고 봤다.
- [16:50~21:02] AI 수요 불가역성과 마이크론 실적·엔비디아 자사주 매입 — 스마트폰 없는 시절로 돌아갈 수 없듯 AI 에이전트도 한번 익숙해지면 되돌릴 수 없다며 수요는 폭발력 있게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엔비디아의 미국 역대 최대 규모 자사주 매입은 잘 나가는 기업의 특권이자 주주 가치 방어 조치이며, 마이크론 3분기 실적은 좋게 나올 것으로 보나 주가의 강력한 반응 여부는 충분한 쉬어가기가 이루어졌는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 [21:04~25:14] 삼전닉스 5개월 조정론과 솔리다임 미국 IPO 주주 희석 경계 —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실적 대비 저평가 상태임에도 주가 반응이 없는 건 아직 충분히 쉬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5개월 조정 후 2026년 4분기 실적 발표 전후가 재도약 타이밍이 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미국 IPO에 대해서는 기존 주주 희석을 경계했으나 LG에너지솔루션·에피스홀딩스 사례를 거론하며 시대가 바뀌었다고 평가했다.
- [25:16~29:27] 코리아 디스카운트 근본 원인 세금 구조와 SK하이닉스·TSMC 동맹 — 이창대는 대주주가 상속세 부담으로 주가 상승을 꺼리는 세금 구조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핵심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SK하이닉스는 TSMC 기술 행사에서 HBM을 포함한 차세대 AI 메모리 포트폴리오를 선보여 TSMC·엔비디아와의 삼각동맹 구도를 공고히 했으며, 삼성전자가 점유율을 추격하더라도 SK하이닉스의 1위 지위를 빼앗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봤다.
- [29:29~33:38] 4분기 삼전닉스 긍정 전망과 민주당 강세 시 ESS 정책 수혜 — AI 성장은 이미 손을 떠나 어마무시한 속도로 진행 중이며 지금은 초입 단계라고 강조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강세를 보이면 태양광·풍력과 세트를 이루는 ESS가 정책 수혜를 받아 주도주 이동이 빨라질 것이고, 어느 쪽이 이겨도 에너지 쇼티지 대응에서 ESS는 필수이기 때문에 구조적 수요는 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33:40~37:51] LFP 배터리 중국 패권과 에코프로 그룹주 외국인 보유 유지 — ESS용 배터리의 약 70%가 LFP이며 중국이 가격·기술 양면에서 장악하고 있다. 이창대는 트럼프의 대중 관계 완화로 한국 배터리 기업의 반사이익 기대가 약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에코프로·에코프로 BM은 외국인 보유 비중이 주가 하락에도 소폭 늘고 있어 ESS 수요 확대 시 재도약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 [37:53~42:04] 에코프로 외국인 이탈 없음과 코스닥 과매도 매력 — 에코프로·에코프로 BM 주가가 1년 전 수준으로 되돌아왔지만 외국인 이탈 없이 보유 비중이 오히려 늘고 있다. 이창대는 삼전닉스 조정 기간 코스피에서 코스닥으로 낙수 효과가 나타날 것이며,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수급 이탈로 비정상적으로 낮아진 코스닥이 실적 대비 매우 매력적이고 추석 연휴 이후 코스닥이 코스피 수익률을 앞지를 수도 있다고 봤다.
- [42:07~46:17] HLB 담관암 FDA 승인 고난도 리스크와 제약·바이오 금리 압박 — HLB 담관암 치료제 미국 FDA 승인에 대해 이창대는 실적 적자 상태에서 기대감만으로 투자하는 것은 코오롱 티슈진·신라젠 사례처럼 리스크가 매우 크다고 경고했다. 고금리 압력이 해소되기 전까지 제약·바이오 주가 반응은 제한적이지만, 3분기 실적이 성장하는 기업은 선취매 관점에서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 [46:19~50:32] 기판 관련주 AI 반도체 순환매와 AI 인프라 포트폴리오 구성 권고 — 메타 뮤즈 이후 삼성전기·이스페타시스 확인 필요 — 이수페타시스 오기 의심 등 기판 관련주 움직임은 GPU·HBM·CPU·기판이 돌아가며 반응하는 AI 반도체 내 순환매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창대는 고금리·고유가 환경에서 관망하며 실적 발표에 집중할 것을 권고하고, ESS·통신 등 AI 인프라 섹터와 소부장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되 금·현금을 에어백으로 확보해 두어야 한다고 마무리했다.
이창대의 입장 — 강세(중장기 AI·ESS 상승, 단기 관망)
이창대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현재 고평가가 아닌 조정 구간이며 5개월 후 재도약 가능성이 있다는 중장기 강세 입장을 유지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스마트폰 등장에 비견되는 불가역적 흐름이며, ESS는 2026년 3분기 흑자전환을 기점으로 2027년부터 에너지·전력·통신과 함께 주도주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봤다. 단기적으로는 미국 국채 금리 5% 이상·고유가·중동 전쟁 미해결이라는 삼중 압박 속에서 공격적 매수를 자제하고 실적 발표에 집중하라고 권고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