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외국인은 10월 1일에도 코스피 7,250 이상을 허용하지 않는 옵션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 전날 대비 콜 외가 추가 매도가 나와 120일선(7,157)과 박스권 상단 7,250 사이의 가두리가 다음 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코스닥은 9월 17일 이후 5일선을 한 번도 이탈하지 않다가 10월 1일 5개월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며 기술적 전환점에 섰다. 10~12월은 코스닥 5년 평균 수익률 1~5위 구간이 집중된 계절로, 퀀트 관점에서 지금이 담아야 할 시점이라는 판단이다.
- CS윈드·세아베스틸·코스맥스 등에 투신이 공격적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으며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도 차트가 동조화된 상승 흐름이다. 소부장 ETF를 보유하며 지켜봐도 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2026년 10월 1일 장 마감 직후 진행된 체슬리TV 멤버십 차트 분석 방송이다. 추석 연휴 이후 외국인 옵션 포지션이 재편되는 시점에 코스닥이 5개월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기술적 변화가 겹쳤다. 코스피는 외국인이 설정한 가두리 안에 묶여 있지만 코스닥은 계절 통계와 기관 수급을 근거로 반등 지속 가능성이 제시된 영상이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3:46] 외국인 오후 순매수 전환 — 외국인은 오전 11시까지 8천억 규모 매도 후 11시 반부터 매수로 전환, 마감 기준 총 매도가 3,400억으로 축소됐다. 코스닥은 장 시작부터 3,300억 순매수, 선물도 4시 이후 전환 전까지 플러스를 유지했다. 막판에 콜옵션 115억·풋옵션 156억을 매수해 포지션 재편이 확인됐다.
- [03:49~07:38] 코스피 7,250 가두리 설정 — 외국인 옵션 포지션이 9월 30일 대비 10월 1일 크게 전환됐다. 콜 외가 추가 매도가 이루어져 지수가 7,250을 넘으면 손실이 급격히 발생하는 구조다. 120일선 7,157과 박스권 상단 7,250 사이에서 다음 주 목요일까지 가두리가 지속된다는 진단이다.
- [07:41~11:29] 코스닥 5개월 이평 돌파·매물대 공백 — 코스닥은 9월 17일 이후 5일선을 한 번도 이탈하지 않다가 10월 1일 5개월 이평을 돌파했다. 매물대 기준 996까지, 주봉으로는 1,077까지 매물이 없다. 10~12월 코스닥 5년 평균 수익률 1~5위가 이 계절에 집중돼 있어 퀀트 관점에서 담아야 할 구간이라고 밝혔다.
- [11:33~15:18] 투신 코스피 200 종목 매수 행진 — NC(+9.8%), 한올바이오파마(+8.6%), 한솔케미칼(+6.7%), CS윈드(+5%), 디펜스·녹십자(+4.8%) 순으로 강세였다. CS윈드와 세아베스틸에 투신이 공격적으로 진입 중이다. 삼성에피스 홀딩스는 MSCI 편출 이후 외국인 매도가 바닥을 쳤다면 재가격 발견 구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 [15:21~19:10] 한미반도체 기관·외국인 동반 매수, 하이닉스 외국인 이탈 — 한미반도체는 TC본딩 방식이 중국 HBM 생산에도 활용될 수 있다는 논리로 기관·외국인이 동시 순매수 중이다. 반면 하이닉스는 외국인 보유 비율이 56%에서 50% 아래로 하락하며 매도가 이어지고 있고 180~190만 원 매물대가 위에 놓여 있다.
- [19:14~23:01] 정유 조정·증권사 데드크로스 — SK이노베이션 등 정유주는 WTI 기준 유가가 90달러를 하향 돌파하며 재고평가이익 환입 우려로 조정 중이다. 다만 제품 스프레드는 여전히 양호하다. 미래에셋증권(-64%), 키움증권(-49.7%)은 5·20개월 이평 데드크로스 국면이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외국인이 꾸준히 매수를 지속 중이다.
- [24:47~26:53] 코스닥 소부장 신고가·바이오 반등 — PSK홀딩스가 신고가를 기록했고 유진테크·테스·하나마이크론·TCK·솔브레인 등 반도체 소부장 차트가 동조화된 흐름이다. 유가 하락에 따른 금리 인상 기대 후퇴로 올릭스(+12%), 제주반도체(+10%)가 반등했다. 소부장 ETF를 사놓고 지켜봐도 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박세익의 입장 — 강세(코스닥 담아가야 할 시점)
박세익은 코스피가 외국인 옵션 가두리(7,150~7,250)에 묶여 있는 반면 코스닥은 5개월 이평 돌파와 5일선 지지 흐름을 근거로 기술적 전환점이 확인됐다고 봤다. 10~12월 코스닥 계절 통계와 8월부터 이어진 연기금·투신의 중소형주 순매수를 종합하면 지금이 담아서 넘어가야 하는 시점이라는 강세 입장을 취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