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코스피가 7,003.74로 마감하며 세 번째 7천선 종가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누적 8조 2천억 원을 매도한 이후 선물에서 약 8,580억 원 순매수 확인 필요 — 제공 자막 범위에 수치 없음로 전환했고, 기타법인(삼성전자 자사주) 1조 4천억 원·기관 4천억 원 이상이 받쳐 지수를 지탱했다. 베이시스가 8포인트 컨탱고로 통상치(3~4포인트)를 크게 웃돌아 긍정 신호로 해석됐다.
- 미국 10년물 금리가 5.34%까지 오른 환경에서도 주식 시장이 버텨 금리 내성이 확인됐다. 하이어-포-롱거 국면에서는 AI 익스포저 섹터 중심 빠른 순환매만 유효하며, 광통신→소부장→전력기기 순으로 이동했다. 목표주가에 도달한 종목(RF머티리얼즈 PER 40배)에선 프라피테이킹이 즉각 출현했다.
- GPT-o1 캐시 인풋 가격이 90% 절감(100만 토큰당 10달러→1달러)됐다. AI 에이전트가 동일 문맥을 반복 재사용하는 구조에서 이 가격 절감은 수요 폭증 가능성을 의미하며, 반도체 수요 선순환 논리의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코스피가 7천선을 세 번째로 종가 돌파한 날 김장열 센터장과 이권희 대표가 외국인 수급 변화, 광통신·전력기기 섹터 순환매 배경,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마무리 이후 수급 전망을 실시간으로 짚었다. 추석 연휴 직전 마감이라는 특수 국면에서 단기 모멘텀과 AI 수요 장기 논리를 같은 자리에서 정리한다는 점에서 현 시점 시장 흐름을 파악하는 데 참고가 된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6:43] 7천선 재안착 시도와 수급 구도 — 코스피 7,003.74 종가 마감. 코스닥은 3개월 만에 903선 터치 후 893 마감 확인 필요 — 자막(01:04) 892, 종가 확인. 외국인·개인 동반 매도에도 기관 순매수 4천억 원, 기타법인(자사주) 1조 4천억 원이 지수 방어. 코스피 상승 종목 401개로 하락 300개를 웃돌았다.
- [06:45~13:29] 금리 내성과 AI 익스포저 순환매 — 미국 10년물 5.34%에서도 주식이 버팀. 하이어-포-롱거 환경에서 전 섹터 동반 상승은 불가능하며 AI 익스포저 섹터 중심 빠른 순환매 전개. 소부장 ISC와 리노공업 간 당일 롱숏 역전 사례처럼 내부 빠른 이동 지속.
- [13:32~20:14] 업종별 종가 확인 — 삼성전자 보합, SK하이닉스 +4%, SK이노베이션 +10%대, SOL +11%, 삼성바이오로직스 -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 삼성SDI +2%대. 코스닥에서 이오테크닉스 -5%, 원익IPS -3%, 리노공업·심텍은 +3~4%로 엇갈렸다.
- [20:17~26:57] 외국인 선물 컨탱고 확대 — 코스피200 선물이 현물 대비 8포인트 컨탱고, 통상치 3~4포인트의 두 배. 이권희 대표는 외국인 누적 현물 매도 8조 2천억 원 소화 이후 매도 강도가 줄기 시작했다고 진단. 선물 순매수 전환이 7천선 재안착의 실질 동력이었다.
- [27:00~33:43] 정유주 급등과 방산주 수급 순환 — SOL 11%, SK이노베이션 약 10% 상승.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금지 뉴스가 디젤·항공유 가격 상승 기대를 자극. 방산주(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넥스원)는 특별 수주 없이 수급 순환매 성격. "전쟁이 소강 상태가 돼야 무기 수출이 용이하다"는 이권희 발언.
- [33:46~40:28] 광통신 모멘텀 — 번스타인·크레도 이니시에이션 — 번스타인이 크레도테크놀로지 첫 커버 리포트 발간 후 주가 10% 급등. 코히어런트는 포톤링크 플랫폼(레이저·광섬유·검출 통합) 발표 열흘 만에 재부각. 800기가→1.6테라 전환 수요 확인. 성호전자 EPS 60% 상향 시 PER 15배 이하, RF머티리얼즈는 40배 도달로 차별화.
- [40:31~47:16] 전력기기 라이트주 부각 — 한일전기 +5.6%, 가온전선·대한전선 +4%, LS마린솔루션 +4%.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은 매물대 부담으로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산일전기는 블루에너지향 온사이트 변압기 수주 기대가 재부각됐으며, 4월 30일 상한가 패턴 재현 가능성을 이권희 대표가 언급.
- [47:18~53:58] 코스닥 거래대금 비중 30% 육박 — 코스닥 대금 비중이 8월 18%(20% 미만)에서 9월 약 30%로 확대. 일일 거래대금도 5조 미만에서 8조대로 회복. 큰 자금 유입 시그널은 미국 빅테크(엔비디아 +5% 시 코스닥 시총 하나 상당 자금 유입) 움직임에서 먼저 포착된다는 진단.
- [54:00~60:43] AI 수요 — 에어비앤비 대주주 지분 매각 사례 — 에어비앤비의 대주주가 GPT로 10일 테스트한 뒤 "1분 만에 60% 저렴한 대안 제시"를 확인하고 지분 전량 매각. AI 도입에 따른 고용 감소는 기업 효율화→재투자→반도체 수요 선순환이라는 새로운 노멀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논리 제시.
- [60:47~67:31] 우주주 목표주가 괴리 분석 — 동일 종목 목표주가 6만 원 vs 12만 원 차이의 핵심은 케파 증설 반영 여부. 현재 케파 약 1,600억 → 증설 후 5,000억, 가동률 50% 적용 시 EPS 약 2,500원. PER 30배 적용 시 7만5천~10만 원 도출. 수주 잔고 대부분이 우주 향으로 구성돼 있음을 근거로 삼았다.
- [67:33~74:15] SK 최태원 지분 매각·삼성 자사주 마무리 — 최태원 회장이 SK㈜ 지분 2.3%, 약 9,440억 원 매각. 개인 보유 지분 7.9%에서 5.6%로 감소, 경영권 영향 없음으로 주가 영향 제한적 판단. 삼성전자 자사주 약 90% 소진으로 다음 주 마무리 예상. 자사주 종료 이후 수급 악화 우려보다 매크로·실적이 주가의 본질 변수.
- [74:18~81:03] 국경절 내수 관련주 점검과 AI 인풋 가격 절감 — 국경절 단체관광 유입에도 호텔신라는 4월 이후 내리 하락, 숫자 확인 전 접근 자제 권고. GPT-o1 캐시 인풋 가격이 100만 토큰당 10달러에서 1달러로 90% 절감 확인. AI 에이전트가 반복 문맥을 재사용하는 구조에서 수요는 시장 예상보다 상당히 클 수 있다는 전망.
김장열·이권희의 입장 — 강세(AI 익스포저 선별 접근)
김장열 센터장은 미국 10년물 금리 5.34%에서도 주식이 버티는 것을 금리 내성의 증거로 제시하며 하이어-포-롱거 환경에서는 AI 익스포저 섹터에 집중한 빠른 순환매만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번스타인의 크레도 이니시에이션, 성호전자 EPS 60% 상향 가능성, GPT 캐시 인풋 90% 절감을 연결해 반도체 수요 장기 선순환 논리를 지지했다. 이권희 대표는 외국인 누적 매도 8조 이후 선물 순매수 전환과 베이시스 8포인트 컨탱고 확대를 긍정 신호로 꼽았으며, 코스닥 거래대금 비중이 30% 근접한 것을 시장 체력 회복의 지표로 제시했다. 다만 두 발언자 모두 목표주가 도달 종목의 프라피테이킹 필요성과 "20% 하락 시 회복을 위해 30% 반등이 필요하다"는 수학적 손절 원칙을 병기하며 개별 종목의 비용 관리를 강조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