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마이크론 영업이익률이 무려 80%를 웃돌고 가이던스 역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마이크론 직접보다 소부장·검사·장비 업종에 기대가 집중돼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하는 흐름이 만들어졌다.
- 코스닥이 +4.48% 폭등하며 선물은 장중 +6%까지 치솟았고,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의 약 3배에 달하는 압도적 장세가 형성됐다. 외국인 3,200억·기관 5,700억이 코스닥에서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이 15조 목표 중 13조 6,000억 집행에 그쳐 다음 주 화요일까지 기간이 연장될 전망이며,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중복 상장 우려에 대해 주주 가치 최우선 방침을 공개적으로 재확인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10월 계절성상 9월 하락 이후 반등 국면에서 마이크론 실적 서프라이즈와 9월 수출입 역대 최대치 1,200억 달러가 동시에 확인됐다. 반도체가 그 절반인 600억 달러를 차지했고, 유가가 장중 88달러까지 하락하는 흐름까지 맞물리며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일제히 10% 안팎 강세를 보였다. 아직 주도주·대장주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개별 수주 공시와 업황 신호를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3:05] PCE 하회·마이크론 실적 서프라이즈 — 미국 근원 PCE가 전년 대비 3% 상승으로 예상치를 하회하며 금리 동결 확률이 6대4로 높아졌다. 마이크론은 영업이익률 80% 초과에 가이던스도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으나 실적 발표 직후 주가는 -1% 하락했다가 코스피 개장 즈음 보합으로 회복됐다.
- [03:07~06:10] 9월 수출입 1,200억 달러 사상 최대·반도체 600억 — 9월 수출입 동향은 월별 역대 최대치 1,200억 달러를 기록했고 반도체가 600억 달러로 절반을 차지했다. 코스피는 -0.34%로 하락 출발했으나 유가 하락과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6,971로 상승 마감했다. 정유·금융 종목은 각각 유가 하락과 금리 부담으로 하락했다.
- [06:13~09:18] 코스닥 +4.48%·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 코스닥 선물이 장중 +6%까지 오르며 사이드카 직전 수준에 달했다. 외국인 3,200억·기관 5,700억이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8,700억 순매도로 차익을 실현했다. 리노공업·원익IPS·HPSP·주성엔지니어링이 10% 안팎 급등하며 복수의 52주 신고가를 달성했다.
- [09:21~12:25]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MLCC 훈풍 —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은 15조 목표 중 13조 6,000억 집행에 그쳐 다음 주 화요일까지 연장될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중복 상장 관련 주주 가치 최우선을 재확인했다. 일본 무라타 제작소 초소형 3단자 MLCC 양산 이슈가 삼성전기 +3.17% 상승으로 이어졌다.
- [15:09~15:26] 프로 트레이더 자세·준비된 자에게 기회 — 반도체 소부장 대불장이 언제 올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상승장과 하락장 모두에서 미리 경험치를 쌓아야 하며, 시장이 조용할 때나 뜨거울 때나 자리를 지키는 프로 트레이더의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주명의 입장 — 강세(반도체 소부장 단기 모멘텀)
마이크론 실적 서프라이즈와 9월 수출 역대 최대치를 근거로 반도체 소부장 전반에 대해 강한 수혜 시각을 드러냈다. 코스닥이 4% 넘게 폭등했음에도 주도주·대장주가 아직 미확정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종목 선별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바이오 종목에 대해서는 거래량과 연속 상승 여부 확인을 권고해 세부 종목에는 신중한 면도 보였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