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외국인은 이번 주 3거래일 만에 8조원을 순매도했고, 2년 누적 순매도는 202조원에 달한다. 오늘 장 전체에서 유일한 순매수 주체는 자사주 매입뿐이었으며, 기관이 매수하는 동안 외국인은 장 내내 2조원을 팔아 치웠다.
  1. 코어 PCE가 예상 3.3%를 밑도는 3%로 발표됐고, GDP 확정치도 1.5% 예상을 웃도는 2.2%로 나왔다. 나스닥 선물은 0.45% 상승했으나 3분기 말 정리 매물로 상승 탄력은 제한됐고, 진행자는 이를 '급등'으로 표현해선 안 된다고 명시했다.
  1. 진행자는 코스피 7,000 돌파 전까지 관망하고 대기 자금은 RP 3.3%에 운용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고금리 국면에서 RP 수익률 자체가 벤치마크 대비 우위를 만들어주며, 채권 투자 적기가 오면 별도 콘텐츠로 안내하겠다고 예고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9월 30일 수요일 3분기 마지막 거래일, 코어 PCE와 GDP 확정치가 동시에 발표되는 날이었다. 외국인이 사흘 연속 코스피를 6,800선에 묶어두는 가운데 WTI가 90달러로 내려앉고 미국 10년 금리가 5.20% 부근에서 맴도는 복합 변수 속에서, 진행자는 지표 하나하나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단기·분기 단위 포지션을 점검했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4~04:07] 외국인 2년 누적 202조원 순매도 — 오늘 2조원을 포함해 이번 주 3거래일 합산 8조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오늘 유일한 순매수 주체는 자사주 매입이었고, 기관은 매수, 개인은 혼조세였다.
  • [04:10~08:16] 코스닥 855·코스피 21일선 경계 — 코스피가 21일 이동평균선(약 7,140)에 걸려 사흘 연속 음봉을 낸 반면, 코스닥은 소폭 상승해 855로 마감했다. 진행자는 코스닥 888 돌파 시 매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08:18~12:24] 코스피 6,800·나스닥 26,800·닛케이 66,753 — 코스피는 6,838을 '6,800'으로 단순화해 기억하길 권했다. 나스닥은 AI 관련 종목만 버티며 26,800 수준이고, 닛케이225는 분기말 윈도우드레싱으로 1.94% 올라 66,753에 마감했다.
  • [12:26~16:32] 원달러 1,350원 횡보·미국 금리 상단 예측 무의미 — 원달러 환율은 1,350원 근방에서 머물고 있다. 미국 10년 금리는 계속 오르는 중이며, 상단 예측에 에너지를 소비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 [16:34~20:41] WTI 장중 89달러·휴전 시 코스피 5% 호재 가능성 — WTI 선물은 90달러로 하락했고 장중 89달러까지 내렸다. 트럼프 휴전 선언 시 코스피·나스닥 각 5% 이상 호재가 될 수 있다고 봤으며, 현재 현금 비중 40% 유지를 권고 중이라고 했다.
  • [20:43~24:49] RP 3%·헤지펀드 레버리지·SK하이닉스 178만 원 — 대기 자금을 RP에 넣어두면 하락장에서도 경쟁 우위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헤지펀드는 미국 국채 레버리지로 채권만으로 연 12%까지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178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 [24:52~28:56] 골드 선물은 미래 가격 투기·현물과 구분 — 골드 선물은 실물 소유가 아닌 미래 가격의 홀짝이라고 정의했다. 금 선물은 온스당 4,214달러이며, 금융시장에서의 매매는 투기이고 VC 단계 참여가 투자라고 구분했다.
  • [28:59~33:06] 코어 PCE 3%·GDP 2.2% 실시간 확인 — 예상 3.3%보다 낮은 3%와 예상 1.5%를 웃도는 2.2% GDP가 동시 발표됐다. 채권이 즉시 강해졌고 미국 10년 금리는 5.20%로 소폭 하락했으며 나스닥 선물은 0.45% 올랐다.
  • [33:08~37:15] 나스닥·S&P 4분기 하락 가능성·코스피 기준선 7,000 — 나스닥·S&P 500이 3년 연속 상승해 4분기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코스피 7,000 돌파 시 매수, 6,500 이하면 저가 검토이며, 달러 환율은 1,350원보다 1,400원이 더 어울린다고 했다.
  • [37:17~41:26] 비농업 고용·중국 홍콩 휴장·RP 3.3% 권고 — 목·금요일 비농업 고용지표가 예상을 밑돌면 연준 금리 인상 지연 기대가 생긴다고 봤다. 내일부터 중국·홍콩이 휴장이며, 코스피 7,000 돌파 전까지는 RP 3.3%에 자금을 넣어두길 권고하고 마무리했다.

진행자의 입장 — 약세(외국인 이탈·고금리 지속)

진행자는 외국인 2년 누적 202조원 순매도와 미국 10년 금리 5.20% 수준 지속을 근거로 코스피가 단기에 의미 있게 반등하기 어렵다고 봤다. 나스닥·S&P 500은 3년 연속 상승 이후 4분기 하락 가능성이 있고, 닛케이225는 지쳐 쓰러질 때까지 기다려 숏 포지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코스피 7,000 돌파 전까지 대기 자금은 RP 3.3%에 운용하고 채권 투자 적기를 기다리는 것이 현재 전략이라고 밝혔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