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3%를 돌파하며 신흥국 주식의 기대수익률 요건이 8~10%로 상승하자 외국인은 반도체주 위주로 매도를 지속 중이며, 이익 성장률 둔화가 매도의 주된 이유로 꼽혔다.
  2. 한국 반도체의 절대적 이익 성장률은 고금리를 상쇄할 수준이라는 판단 아래, 조정이 마무리되면 외국인 복귀 여지가 앞으로도 상당하다고 전망됐다.
  3. 자사주 매입이 하방을 지지하고 기관 수급이 더해지면서 3거래일 연속 조단위였던 외국인 매도세가 오늘은 주춤한 양상으로 전환돼 코스피 반등을 이끌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코스피가 아침 하락 출발 후 12시 기점에서 상승 전환해 1.5%까지 반등한 날,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조단위 매도를 이어오다 오늘은 매도 강도가 다소 줄었다. 윤석천 경제평론가는 미국 10년물 금리 5.3% 돌파라는 매크로 부담이 외국인 이탈의 핵심 원인임을 분석하면서도, 한국 반도체의 절대적 이익 성장률과 자사주 매입이라는 수급 지지 요인을 함께 제시해 외국인 복귀 시점 점검의 근거를 설명했다. 반도체 투톱의 조정 마무리 여부와 수급 방향이 코스피 향방의 핵심 변수로 논의됐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36~01:43] 코스피 반등과 외국인 매도 지속 — 코스피는 12시 기점에서 상승 반전해 1.5% 상승 중이나 외국인은 오늘도 순매도. 주식의 리스크 프리미엄이 과거 5%에서 더 커져야 하는 구조 속에 미국 10년물 금리 5.3% 돌파가 매크로 부담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됐다.
  • [01:57~03:08] 외국인 매도의 구체적 배경 — 무위험 수익률 5.3%에서 신흥국 주식 기대수익률은 8~10%가 요구되며, 반도체 이익 성장률이 과거 70~80%에서 주춤하고 있다는 점이 한국 반도체주를 계속 파는 주된 이유라고 분석했다.
  • [03:12~04:21] 조정 종료 후 외국인 복귀 가능성 — 10년물 금리 상승은 미국의 잠재 성장률과 중립금리 상승을 반영한다는 분석이다. 한국 반도체의 절대적 이익 성장률이 고금리를 뛰어넘는 수준이면 조정 완료 후 외국인이 돌아올 여지는 앞으로도 상당하다고 판단했다.
  • [05:02~06:04] 자사주 매입·기관 수급의 하방 지지 — 자사주 매입이 하방을 지지하는 가운데 기관 수급이 더해지며 반도체 투톱 조정 마무리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봤다. 외국인 매도세는 3거래일 연속 조단위에서 오늘 주춤해 코스피를 끌어올렸다.
  • [08:51~09:16] 복합 매도 요인 최종 정리 — 환율 1,350원대는 외국인 진입을 막는 수준이 아니며, 분기 말 리밸런싱·차익실현·국채금리 압박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현재의 외국인 매도세를 구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윤석천의 입장 — 중립(조정 후 외국인 복귀 여지 상당)

윤석천 경제평론가는 미국 10년물 금리 5.3% 돌파가 이성적으로는 중립금리 상승의 반영이지만, 시장 참여자의 역사적 경험상 감정적 쇼크로 작용해 외국인이 당분간 한국 반도체주를 계속 팔 가능성을 인정했다. 다만 반도체 기업의 절대적 이익 성장률이 고금리를 상쇄할 수준인 점, 자사주 매입과 기관 수급이 하방을 지지하는 구조를 들어 조정이 끝나면 외국인 복귀 여지가 앞으로도 상당하다고 봤다. AI 수요 확인과 이익 절대 규모 견조함이 복귀 가능성의 핵심 논거로 제시됐다. 환율 1,350원대는 진입을 막는 수준이 아니며, 분기 말 리밸런싱·차익실현·국채금리 압박이 복합 작용 중이어서 수급 흐름을 지속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