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마이크론 실적 발표 이후 목표주가 1,600~2,000대가 재확인되며 반도체 수요가 검증됐다. 실적이 꺾이는 것을 명확히 보지 않는 한 산업 뷰를 포기할 필요가 없으며, 수요 확인이 이번 사이클의 핵심 근거다.
- 코스닥이 차트 돌파선을 뚫으며 단기 상방이 열렸고, 바이오와 소부장이 번갈아 받쳐주는 순환매 구도가 형성됐다. 외국인이 코스피 대형주를 매도해도 소부장과 바이오가 동시에 살아있으면 코스닥은 독자적으로 강해질 수 있다.
- 광통신·유리기판·기판 등 병목 해소 관련 산업군이 잇달아 오르는 것은 반도체 공급 부족과 수요 강세가 지속된다는 시장의 교차 신호다. 반도체 종목만 보지 말고 주변 산업이 왜 오르는지 파악해야 한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10월 연휴를 앞둔 장 개장 시황으로, 하창완은 마이크론 실적 재평가·외국인 수급 변동·코스닥 차트 돌파가 동시에 맞물린 시점을 실시간으로 분석했다. 미니 나스닥 선물 흐름과 외국인 프로그램 매도 추이를 연결해 대형주와 소부장 간 수급 이동 방향을 짚으며, 반도체 사이클 유효성을 주변 산업 움직임으로 교차 확인하는 방식이 이 영상의 핵심이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4:16] 오프닝·11월 서울 행사 예고 — 하나증권 VVP 행사에서 밸류에이션이 아직 싸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11월 3일 화요일 서울 메리어트 피날레 행사를 예고했다.
- [04:18~08:37] 전약후강 기조·소부장 연속성 확인 — 장 마감 후 WTI 급등으로 미니 나스닥 선물이 꺾이며 반도체가 눌렸다가 FOMC 위원 발언 후 반등했다. 외국인이 1,300억 확인 필요 — 자막에선 '1,300원'으로 들림 매도해도 소부장이 연속성을 보이면 시장이 핑퐁으로 올라간다. 마이크론을 통해 수요를 확인한 것이 큰 수확이었다고 설명했다.
- [08:39~12:57] 코스닥 돌파·전선·초과변압기 순환매 — 코스닥이 돌파선을 뚫고 올라서며 단기 상방이 열렸다. 일진전기 관련 미국 전력 법안 이슈가 부각되면 전선에서 초과변압기까지 순환매가 돈다. 가원전선 확인 필요 — 상장사명 '가온전선' 아닌지은 신고가권, 현대일렉트릭은 아직 반토막 수준으로 피어 괴리가 크다.
- [13:02~17:17] 마이크론 재평가·PSK 직전 고점 테스트 — 이슈가 없었던 기업들은 시장 인기 테스트에서 탈락해 배제됐다. 마이크론 목표주가 1,600~2,000대 재확인은 사이클이 유지된다는 증거이며, PSK·PSK홀딩스·한미반도체 등이 박스권 돌파 후 직전 고점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봤다.
- [21:41~25:58] 소부장 역순 논리·병목 현상 지속 — 소부장이 오른다는 것은 반도체 증설이 계속된다는 역순 신호다. 광통신이 강한 것도 공급망 병목이 유지된다는 의미이므로 사이클을 포기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i3시스템 드론·태양광도 중국 규제 관련주로 묶었다.
- [30:20~34:36] 외국인 수급 분기점·금리 고착화 — 양 시장 외국인이 매도 중이나 삼성전자·하이닉스 프로그램 매도 확대는 제한적이어서 전일 흐름 반복 가능성이 있다. 데이터센터 회사채 발행이 지속되는 한 국채 금리는 4%대 후반~5% 전에서 고착될 것으로 봤다.
- [34:39~38:56] 중국 규제 관련주 순환매·태양광 — 광통신·태양광·드론 모두 중국 규제 관련주다. 2018년 폴리실리콘 치킨게임 이후 중국 의존도가 높아졌고, 미국이 태양광을 전략 자산으로 설정해 반사 모멘텀이 붙을 내용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 [38:58~43:18] 컨트롤C·V 흐름·병목 실수요 논거 — 10월 1일과 10월 2일의 수급 흐름이 컨트롤C·V처럼 반복됐다. 외국인 매도가 멈추고 미니 나스닥이 플러스 0.43%로 강해지자 대형주 수급이 들어왔다. 광통신이 몇 달째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실수요 증거라고 강조했다.
- [43:20~47:37] SKC 유리기판 후발·CS윈드 풍력 블레이드 — SKC는 유리기판 관련주 중 가장 늦게 오르는 종목으로 11만8,000원 전후 눌림 후 돌파 여부가 관건이다. CS윈드는 풍력 블레이드 분야 기술력을 보유하나, 트럼프가 해상풍력을 싫어하는 점이 리스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 [47:40~52:00] CS윈드 57,500원 돌파 조건·마무리 — CS윈드는 57,500원을 명확히 뚫고 지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그 전에는 54,800원 이하에서 저가 매수하거나 관망을 권고했다. 열리면 목표는 6만 원대 중반이며, 수요일 재출연을 예고하며 마무리했다.
하창완의 입장 — 강세(반도체 수요 확인·소부장 강세)
하창완은 마이크론 실적이 반도체 수요를 명확히 확인시켰으며, 광통신·유리기판·기판 등 주변 산업의 강세가 병목 현상 지속을 증명한다고 봤다. 코스닥은 차트 돌파 후 바이오와 소부장 순환매로 단기 상방이 열렸으며, 외국인이 대형주를 매도해도 소부장이 방향을 잡고 있는 한 사이클을 포기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금리 고착화는 회사채 발행 수요 때문이므로 경기 침체 신호가 확인되지 않는 한 큰 걸림돌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