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4분기 방향성은 나쁘지 않으나 이란 리스크와 국채금리 상승이 변수다. 미국은 완전고용·성장률 안정을 유지하고 있어 경기 침체 구간과는 다르지만, 유가 상방 부담이 금리 연동을 통해 위험자산 수급에 계속 영향을 주고 있다. 중간선거 이후 연말 랠리가 통계적으로 견조했던 과거 사례가 기대 포인트로 제시됐다.
  1.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를 반도체 소부장주가 재편하고 있다. 3개월 전까지 40% 이상을 차지하던 제약·바이오가 밀려나고 주성엔지니어링·리노공업·심택이 시총 상위권에 포진했으며, 메모리 기업 증설 투자가 이어질수록 장비 수주 연속성과 소재 매출 연동이 이익 확정 근거가 된다.
  1.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소각과 배당 규모 확대 발표가 외국인 수급 전환의 핵심 변수다. 9월 한 달간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1조 원을 순매도한 배경은 국채금리 급등이며, 주주환원 기대감이 부각될 경우 외국인의 점진적 수급 개선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10월 첫 거래일, 3분기 실적 시즌 개막과 미국 9월 고용 보고서 발표가 겹쳐 시장 대응 방향이 불확실한 시점에 변영인 대표가 출연해 반도체 소부장·바이오 옥석가리기·외국인 수급 전환 조건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국채금리 10년물 5.2%, 이란 리스크 장기화라는 이중 부담 속에서도 AI 수요 기반의 메모리 수주 구조 변화와 주주환원 이슈를 근거로 어닝 시즌 선취매 전략의 유효성을 제시했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4:00] 4분기 방향성 — 3분기(7·8·9월)는 힘들었으나 4분기 방향성은 나쁘지 않다. 국채금리 10년물이 심리적 저항선 4.5를 크게 웃돌고 있음에도 미국은 완전고용·성장률 안정을 유지 중이며, 중간선거 이후 연말 랠리가 통계적으로 견조했던 과거를 기대 포인트로 제시했다.
  • [04:03~08:02] 코스닥 체질 변화 — 코스닥 시총 상위 15종목 중 3개월 전까지 40% 이상을 차지하던 제약·바이오가 밀려나고 반도체 소부장주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주성엔지니어링이 시총 3위까지 올라왔으며, 메모리 증설 투자 연속 수주와 소재 매출 연동이 상승의 구조적 근거다.
  • [08:04~12:03] AI 수급 신호 — 미국 5거래일 수급에서 메모리 기업과 CSP·하이퍼스케일러 기업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과거 리먼 사태 때도 강했던 섹터가 있었듯 고금리 속에서도 AI 산업에 대한 시장의 믿음이 지속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했다.
  • [12:05~16:05] 바이오 옥석가리기 — 바이오텍 기업의 70%는 성과 대비 주가가 과도하게 높고 30%는 과도하게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키트루다 SC형 상업화·로열티 수입 실적을 근거로 30만 원대가 과도한 하락이며 최소 40만 원대 이상이 적정하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 [16:08~20:07] 정유·2차전지 셀사 — 중국의 경유 수출 중단으로 정제 마진 확대 기대가 재부각돼 SK이노베이션이 강세를 보였다. 삼성SDI 3분기 3개월 추정치가 100억에서 1,200억 대로 8배 상향됐고, LG에너지솔루션도 ESS 물량 3분기 대거 반영 시 실적 개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 [20:09~24:07] 광통신·통신장비 — BCM전자 17% 급등 등 광통신 강세는 테마성이 크며, 국내 기업의 수주 규모 확인이 어려워 현 시점에서는 이슈에 따른 트레이딩 전략만 유효하다. 솔루션의 광트랜시버가 북미 빅테크 테스트를 통과하면 내년 상반기 매출 기인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봤다.
  • [24:10~28:09] 로봇·CES 2027 — CES 2027 개막이 3개월 여 남았다. 중국이 휴머노이드 연 5만 대 이상 대량 양산 체제를 목표로 하는 가운데 삼성의 로보틱스 전략 공개 기대가 있다. 부품 표준화·수주 성과가 뚜렷한 로보티지 등 종목 위주로 접근하되 대기업 주도 구도 재편을 주시해야 한다.
  • [28:11~32:11] 외국인 수급과 주주환원 — 9월 한 달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1조 원을 순매도했으며, 국채금리 급등이 위험자산 이탈의 주원인이다. 10월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 소각 규모가 8·9월 발표를 웃도는 수준으로 나올 경우 외국인의 점진적 수급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 [32:13~36:12] 대형주 보유 전략 — 마이크론 어닝콜에서 빅테크와의 추가 LTA 계약 협상이 진행 중임이 확인됐으며, 구매 의무 조항이 포함된 계약 구조는 이전 사이클과 다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이 크고 수익이 충분한 경우에 한해 OPM 40% 이상 소부장 장비·소재주로 일부 이동하는 전략이 가능하다.
  • [36:14~40:17] 고용 보고서와 어닝 시즌 — PCE가 예상치를 하회해 10월 금리 인상 우려는 희석됐다. 9월 고용 컨센서스는 신규 9만 명·실업률 4.1%이며 이 수준이 나오면 시장이 안도할 가능성이 높다. 3분기 어닝 시즌 개막에 맞춰 영업이익률 40% 이상 종목 중심 선취매 전략이 유효하다고 제시했다.

변영인의 입장 — 강세 (AI 수요 기반 반도체 소부장 선취매)

변영인 대표는 고금리 장기화와 이란 리스크가 부담 요인이지만 AI 산업에 대한 시장의 믿음이 이를 상쇄하고 있다고 봤다. 국채금리 급등에도 메모리·CSP 기업이 동반 강세를 보이는 수급 신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피크 논란은 과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기 공급 계약에 구매 의무 조항이 포함된 구조 변화와 2027년까지 견조한 메모리 사이클을 근거로, 10월 자사주 매입 소각 규모 확대 발표가 외국인 수급 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단기 대응으로는 3분기 어닝 시즌에 맞춰 OPM 40% 이상 소부장 종목 선취매를 제시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