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마이크론 4분기 회계연도 매출 542억 달러·주당순익 33달러 42 확인 필요 — 소수점 누락 의심가 예상치를 상회했고, 한국 9월 반도체 수출은 단일 품목 최초로 600억 달러를 돌파하며 반도체 업황 호조를 재확인했다.
- 코스닥 상장 반도체 소부장 종목만 약 150개에 달하는 차별화 장세에서, 코스닥 액티브 ETF의 8월 초~9월 말 편입 비중 변화를 추적해 전문 운용사가 어떤 종목의 비중을 확대했는지 파악하는 방법이 제시됐다.
- 6월 지수 고점 이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보다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더 강했고, 7월 29일 저점 대비 두 달 만에 두 배 이상 오른 종목이 다수 나왔으며, 실적 시즌에는 재무제표 숫자가 확인되는 중소형 반도체주에 집중할 것이 강조됐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10월 첫 거래일 코스닥이 4% 가까이 급등하며 박스권 돌파 기대감이 높아진 시점에 영상이 제작됐다. 마이크론 실적 호조와 한국 9월 수출 지표가 반도체 업황을 뒷받침한 한편, 다음 주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TSMC 9월 매출 공개·FOMC 의사록 공개 등 굵직한 이벤트가 겹쳐 있어, 아무 종목이나 담기보다 실적 기반으로 소부장 주도주를 선별하는 기준을 점검할 필요가 생겼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3:34] 마이크론 실적·수출 지표로 확인한 반도체 호황 — 마이크론 4분기 회계연도 매출 542억 달러·주당순익 33달러 42가 예상치를 상회했고, D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3% 폭증했다. 한국 9월 수출은 사상 처음 1,200억 달러를 기록했고 반도체 수출은 단일 품목 최초 600억 달러를 돌파했다.
- [03:36~07:10] 액티브 ETF 편입 비중으로 소부장 주도주 파악 —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종목만 약 150개이며 잘 나가는 종목만 상승하는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스닥 액티브 ETF의 8월 초~9월 말 편입 비중 변화를 보면 비중 확대·신규 편입 종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문 운용사의 선별 방향이 종목 선정 인사이트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07:12~10:46] 다음 주 이벤트 — 삼성전자 잠정실적·TSMC 매출 공개 — 다음 주는 개천절 대체 휴일·한글날로 거래일이 화·수·목 3일뿐이다. 8일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증권가 평균 전망치는 매출 200조 2,700억 원·영업이익 106조 9,800억 원 확인 필요 — 단위 10배 과대 의심이며, 같은 날 TSMC도 9월 매출을 공개한다. TSMC는 8월에 전월 대비 10% 증가한 21조 9,000억 원으로 두 달 연속 매출 신기록을 달성했다.
- [10:48~14:23] 삼성전자보다 소부장, 실적 찍히는 중소형주 우선 — 6월 고점 이후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보다 확실히 좋았고, 7월 29일 저점 대비 두 달 만에 두 배 이상 오른 종목이 여럿 나왔다. 2분기 실적 발표 당일 삼성전자 주가가 급락했던 전례를 들어, 3분기 발표에도 과도한 기대보다 지켜보는 자세가 맞다고 강조했다.
- [16:14~18:02] 코스닥·중소형 비중 균형 — 차별화 장세는 꽃밭에서 꽃 찾기 — 코스피·대형주에만 치우친 포트폴리오라면 중소형주와 코스닥 비중을 높여 밸런스를 맞출 것을 권고했다. 차별화 장세를 꽃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을 찾는 과정이라 표현하며, 높아진 시장 눈높이만큼 종목 선별이 어렵다고 마무리했다.
이정인 대표의 입장 — 중립(소부장 선별 강세)
이정인 대표는 마이크론 실적 호조와 한국 수출 지표가 반도체 호황을 재확인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AI 안전성 문제와 연말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변수로 남아 있다고 했다. 반도체 섹터 내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신 실적이 숫자로 찍히는 소부장 중소형주를, 지수 선택에서는 코스피보다 코스닥을 선호했다. 삼성전자 3분기 실적 발표에 대해서는 2분기 발표 당일 주가 급락 전례를 근거로 관망 자세를 권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