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채권 10년물이 5.3%를 돌파하며 전 자산을 압박했다. 3년물도 5%를 찍었고 매일 0.25%p씩 오르는 속도라 주식·금·비트코인이 동반 급락했다. 금리 선물 시장은 기준금리가 4.75%까지 오를 수 있다고 반영 중이다.
- 마이크론은 영업이익률 81%, 전년 대비 매출 380% 성장을 확인했지만 주가는 보합으로 끝났다. EPS 33.4가 시장 예상 범위 내에 들어왔고 추가 자사주 매입 규모는 12월에 확정한다고 밝혔다.
- 진행자의 결론은 채권 바닥 확인 전까지 현금 비중 유지, 삼성전자는 26만원 부근 분할 매수다. 시장은 돈 잘 버는 기업에 주주환원을 요구하기 시작했고, AI 에이전트 경쟁에서는 현금 흐름이 있는 구글·메타가 가장 유리하다고 봤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11~02:14] 마이크론 실적 발표, 주가 보합 — 배당 주당 0.15달러(분기), 연간 0.6달러 유지. EPS 33.4로 예상치 약 31.5를 5~7% 상회했지만 이미 시장이 예상한 숫자였다. 자사주 매입 추가 승인은 12월로 미뤄졌다. 삼성·하이닉스에도 매수 호재 없는 보합이라고 정리했다.
- [02:14~07:01] 9월 리밸런싱의 구조 — 분기말 마지막 거래일에 국민연금 같은 패시브 기금이 채권 비중 하락·주식 비중 상대 증가를 룰대로 맞추기 위해 주식 익절·채권 매수를 기계적으로 집행한다. 3·6·9·12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에도 동일한 대규모 수급이 발생하므로 그날 하락 원인을 수급 분석으로 파고들 필요가 없다고 했다.
- [07:01~10:24] 10년물 5.289% 돌파, PCE는 예상 하회 — 3년물 5%, 10년물 5.3 터치, 20·30년물 매일 고점 경신. 진행자는 "우리가 주식 시장을 볼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PCE는 전년비 3.7% 예상에서 3.4%로 낮게 나왔지만 금리 상승세를 멈추지 못했고, 미국 빅테크와 정부가 계속 돈을 쓰는 한 채권 매수세가 유입되기 어렵다고 봤다.
- [10:24~15:11] 리사쿡·카시카리 강경 발언, 기준금리 4.75% 경로 — 리사쿡은 2% 목표를 5년 넘게 달성하지 못했고 고용이 튼튼하면 추가 조치가 가능하다고 했다. 카시카리는 중립금리가 높아졌고 2027년까지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인터뷰했다(진행자 전달). 금리 선물은 12월·1월·3월 연속 인상으로 기준금리 4.75%를 반영 중이다.
- [15:11~18:05] 전고점 돌파 순간 전 자산 동반 하락 — 10년물 5.3 돌파 타이밍에 금·은·비트코인·이더리움·유로·파운드가 일제히 꺾였다. 주식도 밀렸다. 진행자는 AI나 실적이 문제가 아니라 채권 금리가 본질이며, 채권이 바닥을 찍고 돌면 다른 자산도 같이 올라올 수 있다고 정리했다.
- [18:05~21:05] 채권 두 시나리오와 자산 배분 전략 — 시나리오 1은 채권 반등 시 주식도 같이 올라 굳이 채권을 살 필요 없음. 시나리오 2는 10년물이 5.5~5.6%로 추가 상승 시 TLT 기준 7~8% 하락, 중소형주 20~30% 급락 가능. 이 경우 채권을 헤지로 들고 있다가 주식 30% 급락 시 채권 손절 후 주식으로 넘어가는 전략이 가능하다고 봤다.
- [21:05~23:21] 기관 수급, 장기채 이동 없음 — 채권 창구 거래는 억 단위 사이즈. 채권 전문 운용사들은 포지션을 늘리지 않고 단기채만 하루 이자 받으며 왔다 갔다 하는 중이다. 단기채 자금이 장기채로 옮겨가야 시장 금리가 내려오는데 그 이동이 아직 없다. 백악관도 연준도 채권 시장에 걱정하는 발언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 [23:21~30:19] 현금 50% 전략, AI가 노하우를 대체 — 채권 바닥 미확인 상태에서 1억 계좌라면 50만원씩 찔끔 분할 매수만 권고. 엔비디아도 10% 빠질 수 있는 자리라고 봤다. AI가 단순 소프트웨어·보험·금융의 노하우를 빠르게 침식 중이며, 특허·브랜드·하드웨어 제조·로봇처럼 대체가 어려운 영역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짚었다.
- [30:19~37:03] 마이크론 영업이익률 81%, 주주환원 로드맵 — 매출총이익률 87%, 영업이익률 81%, 세후 마진 약 68%. 연간 단순 잉여현금흐름 약 132빌리언에서 캐팩스 55~60빌리언을 뺀 나머지의 50%를 주주환원에 쓰면 35~40빌리언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진행자 산출). 이를 수익 배수 33배에 적용하면 시가총액 약 1,300빌리언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 [37:03~46:01]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공급 확대와 수급 갭 — 2027년(마이크론 회계연도) 물량 완판, HBM ASP는 2026년 대비 상승 계약. 빅테크의 HBM 용량 축소 요청에도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다고 답변했다. 싱가포르 신공장은 2018년 말 궤도 예정.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모두 증설 의지는 있지만 실질 공급 확대가 지연되는 구조를 공개적으로 유지 중이라고 봤다.
- [50:24~55:40] 시장이 주주환원을 요구, 삼성전자 26만원 지지선 — "시장이 요구하는 거는 주주 환원"이라며 주주환원 여부가 주가 방향을 결정한다고 했다. 삼성전자는 26만4천원 이평선, 최악 시나리오로 22만5천~23만원까지 열려 있다. 하이닉스 특별배당은 내년으로 보고 삼성전자 특별배당이 올해 관심사라고 마무리했다.
테이버의 입장 — 중립(경계)
이 영상 발언 기준으로 중립으로 표시한다. 채권 금리 급등과 기준금리 4.75% 경로를 경고하면서도(07:57, 16:10) 마이크론과 메모리 수급 구조는 긍정적으로 평가했고(44:02, 46:48), 삼성전자 26만원 부근을 분할 매수 기회로 언급했다(55:11). 이전 배지 neutral에서 변화는 없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