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코스피가 1.95% 상승해 6,971에 마감했다. 4분기 첫날 21일선이 61일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나왔다. 외국인은 이번 주 8조 8천억 원을 팔았지만 기관이 받쳤고, 코스닥은 4.48% 급등했다.
- 장 마감 후 호르무즈 유조선 피격 뉴스로 WTI가 92달러 위로 급등했다. 미국 10년 금리도 5.33%로 올랐다. 삼성전자·하이닉스는 애프터장에서 1% 내외 하락 중이고 미국 본장 방향은 불확실하다.
- 진행자는 현금 비중을 40%에서 35%로 줄이는 전술적 대응을 선언했다. 소부장은 빼고 삼성전자·하이닉스·KB금융 위주로 담겠다고 했다. 매크로는 여전히 비관적이지만 차트 개선에 포지션으로 대응하는 논리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10월 1일 한국 아시아장 마감 직후 실시간 시황이다. 이 편의 무게중심은 코스피 차트가 기술적으로 개선된 시점에 호르무즈 유조선 피격 악재가 겹쳤다는 것이다. 진행자는 악재에도 포지션을 소폭 늘리기로 결정하면서, 소부장 대신 삼성전자·하이닉스와 금융주를 선호하는 근거를 차트 중심으로 설명한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3~02:30] 외국인 이번 주 8.8조·누적 203조 순매도 — 외국인은 오늘도 5천억 원을 팔았고, 이번 주 코스피에서만 8조 8천억 원 누적 순매도다. 올해 누적은 203조 원에 달하며 월화수목 내내 팔고 있다. 개인은 차익실현으로 1.6조 원을 팔았고 기관이 일부 받아냈다.
- [02:30~06:10] 코스피 6,971, 골든크로스 종가 고가 — 코스피가 1.95% 상승해 7,000 바로 아래에서 마감했다. 21일선이 61일선을 위로 뚫는 골든크로스 모양이고 종가가 고가인 양봉이 나왔다. 코스닥은 4.48% 급등해 894포인트로 마감했다.
- [06:10~09:30] 장 마감 후 S&P 500 선물 하락 — 우리나라 장 종료 후 오후 3시께 S&P 500 선물이 급락했고 나스닥 선물에도 긴 윗꼬리가 달렸다. 마이크론 성적 평가는 미국 본장 이후에야 가능하다고 봤다. 삼성전자·하이닉스는 프리장 마이너스에서 본장 플러스로 전환된 흐름을 예로 들었다.
- [09:30~13:00] 호르무즈 유조선 피격, WTI 92.64달러로 급등 — 오후 3시 17분 로이터가 AIS를 끈 채 항행하던 유조선이 피격됐다고 보도했다. 원유 선물이 90달러 아래에서 92.64달러로 올랐다. 이란 혁명수비대 소행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확인 불가라고 했다.
- [13:00~15:50] 셰일 원가 30~40달러, 원유 이권과 금리 동반 상승 — 셰일 업체 원가가 30~40달러인데 WTI가 90~100달러대라 마진이 극단적으로 높다. 원유 뉴스와 함께 채권 가격도 하락해 금리가 더 올랐다. 누가 피격했냐보다 일어났다는 사실이 시장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 [15:50~21:20] 삼성전자 27만 2,500원·하이닉스 181만 원·원달러 1,361원 — 삼성전자 종가는 2.79% 상승이나 애프터장에서 1.49%로 하락 중이다. 하이닉스는 180만 원대를 재탈환했다. 미국 10년 금리 5.33%·일본 국채 30년물 4.18%. 금리를 낮추려면 채권 발행 감축이나 주가 20% 조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21:20~24:00] 금, 일목균형표 구름대 하향 돌파 — 금은 어제 대비 하락했고 일목균형표 20조선이 구름대를 하향 돌파했다. 이 경우 방향성이 강하게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 달러 강세·금리 상승·디레버리징이 복합 작용 중이며, 금에 추가 진입은 불필요하다고 봤다.
- [24:00~31:25] 현금 5% 줄여 담기로, 삼성전기 150만 원은 세지 않다 — 오늘 장의 강도를 보고 현금 비중을 40%에서 35%로 낮추기로 했다. 삼성전기는 고점 220만 원에서 내려온 종목이라 세다고 할 수 없다. 한미반도체도 전고점까지 거리가 남아 있어 소부장은 제외한다고 했다.
- [31:25~35:50] KB금융 월봉 우상향·신한금융 5% 하락은 손상 아냐 — KB금융은 2024년 1월부터 월봉 기준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 신한금융은 이번 주 5% 빠졌지만 큰 손상이 아니다. 현대건설·대우건설 같은 건설주는 단기 급등 후 빠지는 패턴이 반복되고, 뉴스에 자주 나오는 종목은 들었을 때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 [35:50~40:05] 원달러 전망 중립→상승, 코스피·나스닥 독립 가능 — 원달러 환율 단기 전망을 중립에서 상승으로 바꿨다. 코스피 상승과 나스닥 하락은 동시에 가능하며, 연초에도 미국 하락 시 한국이 상승했다. 방송 중 S&P 500·나스닥 100 선물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됐다.
- [40:05~42:00] 금리 상승·성장률 피크·미국 주식 4년 연속 경계 — 금리는 구조적으로 상승 중이고 매크로는 부정적이다. 미국 주식이 올해도 오르면 4년 연속이 되는데 역사적으로 드문 경우다. 한국 경제 성장률은 올해가 피크이고 정부 정책 지원 기대도 어렵다. 그래도 올라가면 인정해야 한다고 마무리했다.
알상무 진행자의 입장 — 중립(경계)
이 영상 발언 기준으로 중립(경계) 으로 표시한다. 코스피 차트 개선과 4분기 강세를 인정해 포지션을 소폭 늘리기로 결정했지만(24:13), 동시에 "금리가 안 오르면 그게 더 이상한 것"(20:22)이라며 구조적 금리 상승을 핵심 위험으로 반복 강조했다. 이전 배지 없음.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사람 페이지 배지 변경은 검수 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