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연준은 PCE를 금리 결정의 핵심 기준으로 삼는다. PCE는 가격이 오른 품목을 소비자가 줄이면 그 변화를 반영한다. CPI보다 실제 소비에 가깝고 상승폭도 작다.
  2. 근원 PCE 기준점은 3.35다. 시장 컨센서스는 3.3이고 중간 지표는 3.35로 맞춰져 있다. 3.5를 초과하면 예상을 웃돈 것으로 충격이 커지고, 3.35 아래면 안도할 수 있다.
  3. 10월 금리 인상 확률은 페드워치 기준 70%다. 인플레이션이 3%에 고착되면 동결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국채 금리가 오르고 주가가 내리고 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9월 30일 PCE 발표 직전에 기준점을 확인하는 영상이다. 무게중심은 수치 하나, 근원 PCE 3.35다. 3.35 아래냐 위냐에 따라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갈리고, 발표 당일 시장 반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 이 편의 핵심이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0:31] PCE 30일 발표와 기준점 — PCE가 30일에 발표된다. 얼마가 나오면 안정이고 얼마 이상이면 걱정인지, 연준의 금리 인상 기준점을 미리 파악해야 한다고 짚었다.
  • [00:31~02:47] PCE와 CPI의 차이 — CPI는 5년 전 소비 패턴을 고정해 계산하지만 PCE는 라면처럼 가격이 오른 품목을 소비자가 줄이면 그 변화를 반영한다. 실제 지출 기반이어서 CPI보다 상승폭이 작고 연준이 금리 결정 시 더 많이 참고한다.
  • [02:47~03:45] 근원 PCE 3.35 기준점 — 근원 PCE 컨센서스는 3.3이고 시장 중간 지표는 3.35다. 3.5를 넘으면 예상 초과로 충격이 커지고, 헤드라인 PCE가 3.7을 넘으면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다. 3.35 이하여도 목표 2%에 비하면 여전히 높아 끈적한 인플레이션이 끝나지 않았다.
  • [03:45~04:47] 주거비가 트리거, 3% 고착 시 금리 인상 불가피 — 이번 PCE에서 주거비를 집중해야 한다. 미국 PCE에서 주거비가 트리거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이 3%에 고착되면 금리 인상을 피하기 상당히 어렵다. PCE 3.4 이상이면 SOS 비상등이고, 10월 0.25%p 인상 확률은 페드워치 기준 70%다.
  • [04:47~05:09] 추가 긴축 우려로 국채 금리 상승·주가 하락 — 추가 긴축 가능성 때문에 국채 금리가 오르고 주가도 하락 중이다. 10월 금리 인상 여부는 30일 PCE 발표가 좌우한다.

김대호의 입장 — 중립(경계)

이 영상 발언 기준으로 중립으로 표시한다. 근원 PCE 3.35 아래면 "그런대로 안도"라고 말했지만(03:33), PCE 3.4 이상이면 SOS 비상등이라고 두 번 강조했고(04:17), 10월 금리 인상 확률 70%를 페드워치 수치로 뒷받침했다(04:38). 이전 배지 중립(neutral)에서 달라진 점은 없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