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10년물 국채 금리가 19년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장중 5.27%까지 급등했으나 증시는 AI 성장 기대와 강한 경기를 근거로 버텼다. 유가(WTI 93달러) 급등, 영국 재정 불안, 엔캐리 이슈가 겹쳤다.
  1. 엔비디아가 1,5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을 추가 발표했다. 기존 분과 합쳐 총 2,350억 달러 규모다. 영업 현금 흐름으로 투자 후 남는 돈 대부분을 주주환원에 쓰는 구조가 확인됐다. PER은 16.8배.
  1. 박세익은 10월 조정을 매수 기회로 봤다. 금리 고점은 5.3% 미만이며 10월 둘째 주 이후 이란 휴전과 금리 하락이 맞물려 반등한다고 전망했다. 과거 10월 고점 계절 패턴도 근거로 들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추석 연휴 뒤 첫 방송으로 미국·한국·중국 시장을 한꺼번에 점검했다. 무게중심은 10년물 국채 금리 급등에도 증시가 버티는 현상이다. 박세익은 미국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10월 조정은 싸게 살 기회"라는 기존 견해를 재확인하며 금리·유가·이란 협상의 시간표를 제시했다. 1983~84년 금리 인상기와 현재를 비교하는 시야도 이 편의 특징이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8:24~20:41] 중국 시장 점검 — 상하이 지수 -1.7%. 장기 금리 상승으로 거래가 위축됐다. 광통신 기업의 1.3조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2028년 공급 과잉 우려가 겹치며 광통신주가 크게 빠졌다. 멀티플은 많이 내려왔으나 공급 리스크를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 [20:45~32:17] 미국 시장 마감 — 다우 -0.67%, S&P 500 -0.77%, 나스닥 -0.92%.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5.27%까지 급등하며 나흘 연속 19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오픈AI의 차세대 모델 출시 취소로 AI 투심이 위축됐고 빅테크 중 엔비디아만 자사주 매입 발표에 상승했다.
  • [49:58~55:05] 금리·이란 전망 — 박세익은 10년물 금리가 5.3%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란 외무장관이 뉴욕에 남아 있어 중간 선거 전 극적 타결을 예상했다. 금리도 10월 고점 계절 패턴을 따를 것으로 봤다. 10월 조정은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라고 재확인했다.
  • [55:18~69:44] 엔비디아 자사주 매입 분석 — 팀원이 현금 흐름 추이를 정리했다. 150빌리언 달러 추가로 총 235빌리언 달러 규모다. FY24에 28빌리언을 벌어 10빌리언을 투자했고 FY26에 102빌리언을 벌어 52빌리언을 투자했다. 투자 후 남은 돈을 거의 전부 주주환원에 쓰고 현금은 1~2빌리언만 남긴다. 추정치대로면 향후 주주환원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고 봤다.
  • [69:44~75:29] 엔비디아 투자 관점 — 박세익은 젠슨 황의 리더십과 쿠다 생태계를 높이 평가했다. 빌 에커먼의 "금리 더 올려도 물가에 도움 안 된다, AI 기업은 금리와 무관하게 투자한다"는 발언을 소개했다(진행자가 전한 수치). PER 16.8배를 "착한 가격"이라 판단했다.
  • [75:29~83:46] 국내 시장 — 코스피 -2.7%, 코스닥 +0.25%. 외국인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자 우선주에서 3.5조원을 매도했다. 개인이 2.6조원 매수에 나섰다. 9월 마지막 주(38번째 주)는 S&P 500 기준 연간 최악 수익률 구간이며 미국 펀드 결산 리밸런싱 영향이라 분석했다.
  • [83:47~101:27] 리포트·종목 점검 — 이현택 연구원 리포트를 기반으로 10년물 5.2%에도 버틴 이유를 AI 성장 기대·강한 경기·채권 대안 부재로 정리했다. S&P 글로벌 제조 PMI가 57로 전망 53.6을 크게 웃돌았다. DDR5 현물 가격이 주간 단위로 신고가를 뚫으며 4분기 가격 전망이 15%로 상향됐다. 삼성전기 6조원 FC-BGA 증설 공시도 점검했다.
  • [101:27~113:35] 오늘 밤 전망 — 다우 상승, 나스닥 하락(마이크론 실적 전 관망), 코스피·코스닥 양봉을 예상했다. 10월 이후 미국·한국 모두 계절적 강세 구간이라 강조했다.

박세익의 입장 — 강세(낙관)

이 영상 발언 기준으로 강세로 표시한다. 10년물 금리 5.27% 급등에도 "별로 겁이 안 난다, 어차피 금리는 다시 떨어질 거고"(73:20)라고 말했다. 10월 조정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54:46)라고 규정하고 엔비디아 PER 16.8배를 "착한 가격"(73:06)이라 평가했다. 1983~84년 금리 인상기에도 증시가 박스권을 유지하다 랠리로 전환한 선례를 들었다(90:06). 이전 배지 강세와 동일하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